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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밀양. 부은사.

*736.*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천태로 451-94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서 잡고 잡히는 경쟁의 세계에서인간과 인간과의 사랑과 의지함과 믿음을 가지거라 하는것은 좋은 말이지만그리 살아오면서 속아본 사람은 여간해서 그리 살려고 하지 않는다.인간을 멀리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내가 괜히 마음이 편치 않으면 절집에가서목각이거나 석각이거나 아니면 청동불이거나 구별없이 엎드려 삼배하고 오겠는가.,?인간아. 속고 속이는 인생사에 내가 너를 믿으면 얼마나 믿을것이며너가 나를 의지한들 내가 얼마나 버팀이 돼어 줄것인가.세속에 얽힌 거미줄같은 인연을 하나하나 걷어내고 연결된 고리를 잘라 버리면 그것이 설령 부모자식의 인연이라 해도 이 삼라만상에서 또 생기고 흩어지는것이 인연 아니던가.?마음에 두고 있으면 끊어지지 않..

보고知고. 2025.07.03

735. 울산. 양호단소

735.* 울산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620 회야호는 울주시민이 드시는 물이고 돈이다; 그 물이 청량면으로 흘러내리면 회야강이된다.회야호의 물줄기가 시작되는 곳에는 경주이씨 중시조를 모시는 壇이 있어 양호단소라 한다.월성이씨라고도 하는 경주이씨의 시조는 신라건국 신화에 나오는 알평이라 전하는데 알평은 6촌 촌장의 수장으로 화백회의를 주재하고 박혁거세를 왕으로 맹근 킹메이커이다이씨 득성은 전설같은 추측의 이야기이고 실재로 경주 이씨의 거룩한 계보가 이어져 온것은 중시조는 소판공(蘇判公) 이거명을 1세로 하여 계보가 형성된것으로 전한다단소(壇所).........제터 단.. 壇. 바.. 所 이렇게 해서 단소라 한다산소. 또는 장소라 할때 사용하는 소가 바로 한문 으로 所이다해서 추모의 대상에 따라 산소..

보고知고. 2025.06.29

734. 울산. 선바위

734.*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1073-1 안소라 가수의 묵계나루 노래가 흘러 나오기에 벌떡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그냥 있는다는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생각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어제 저녁에 모닥불에다 마음을 말리면서 내일은 어디라 해도 떠나보려한 다짐한 것이행동이 되어 움직인 것이다.그 옛날 부산의 모 화가단체에서 야외 스케치를 온 기억의 장소이다.그 날의 추억속에는 사람이 있고 기억에 기록된 사연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닌가.이미 30년전의 기억이 온전할 까닭이 있으랴 마는 입암을 제외하고는선바위 유원지로 선바위 공원으로 변해 있었다.세월은 모든것을 달라지게 만들었더라心淵에 있는 백룡潭의 水心이 깊다.사람으로 살면서 그것도 얼굴의 色이 바래지고 늘어난 주름안의 愁心도 당연히 깊다 .시절은..

보고知고. 2025.06.29

733. 진해. 황포돗대

733.*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이미 풍력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것을 증명했다돗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는 것은 우주의 인력작용이다청춘이 만나고 혜어진 항구들이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등식이 성립되었을 때의 방정식이다.웅포해전 기념비를 지나서 흰돌공원 커브길을 돌아 내려가면 배모양의 건물앞에 돛대모양의건축물이 황포돛대 노래비이다. 바람을 받아 움직이도록 넓은 천을 대에 높게 펼쳐 매단 배를 돛단배라 하기도 하고 범선이라 하기도 한다황포돛대 노래비는 왜 이곳에 있을까.? 대중가요로 널리 알려진 노래 ‘황포돛대’는 진해구 대장동 출신으로 이일윤이라는 분이군 근무 당시, 12월 눈 오는 날 밤 잠도 오지 않고해서 고향생각하며 쓴 가사라 한다1964년 백영호씨가 작곡하여 여가수 이미자..

보고知고. 2025.06.21

732. 함안. 처녀 뱃사공비.

732.* 경남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함안군 가야읍에서 악양루로 향하다 보면 악양루 입구에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서 있더라.처녀뱃사공’ 노래의 발상지는 함안군 법수면 악양루 앞의 나루터라고돌에다가 글로 새겨 놓았더라..(암만 둘러보아도 나루터라고 할만한 곳은 없다.)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 어머님 그말씀이 수줍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윤길준 작자, 한복남 작곡, 황정자 노래로 알려진 처녀 뱃사공이란 노래 가사이다 남강..

보고知고. 2025.06.20

730. 남해. 구운몽

730.* 남해 노도. 노도는 작가 서포 김만중의 섬이다 구운몽.......중국 당나라 때 남악 형산 연화봉에 서역으로부터 불교를 전하러 온 육관대사가 법당을 짓고불법을 베풀었는데, 동정호의 용왕도 이에 참석한다.육관대사는 제자인 성진을 용왕에게 사례하러 보낸다.이때 형산의 선녀인 위 부인도 팔선녀를 육관대사에게 보내 인사를 전한다.용왕의 후대로 술이 취하여 돌아오던 성진은 연화봉을 구경하던 팔선녀와 석교에서 만나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희롱한다.선방에 돌아온 성진은 팔선녀의 미모에 도취되어 불문의 적막함에 회의를 느끼고속세의 부귀와 공명을 원하다가 육관대사에 의하여 팔선녀와 함께 지옥으로 추방된다.성진은 회남 수주현에 사는 양 처사의 아들로 태어났는데,양 처사는 신선이 되기 위해 집을 떠났다.아버지 없이..

보고知고. 2025.06.09

729. 남해. 사씨 남정기

729.* 남해. 노도. 해평윤씨의 두 아들중에 큰 아들 그의 형 김만기는 숙종의 장인으로, 막강한 권세를 행사해서 숙종의 환국정치를 적극 관여하여 남인들을 때려 잡는일에 큰 몫을 한 인물이었다. 당파적으로 김만기와 김만중은 서인에 속했고 노론의 거두 송시열을 열렬한 추종했다고 한다 광산김씨 가문에서는 사계 김장생선생을 신주단지로 모실만큼 자랑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서포선생 역시 사계 김장생선생을 증조 할아버지로 하여 태어 났으니 어릴때 부터 어머니나 아님 주위의 사람들에게 얼매나 많이 위대한 선조로 교육도 받고 받들고 자랑했을까. 문묘에 배향하여 술잔을 받는 증조 할아버지인 김장생의 학통을 송시열이 이어받은 입장이기도 했고 우암 송시열이 아버지 김익겸의 묘비명을 써주기도 했으니 유림의 거두인 송시열..

보고知고. 2025.06.09

728. 한유당 하루.

728.* 한유당. 불필요한 빛이 전반적으로 많이 흡수되다 보니 원본보다 이미지가 변했다.유화 8호 p 사이즈이다.그리고 싶을때만 그리는 내 호작질의 결과물이다.내가 그린 그림에 내가 들어가서 걷고 마시고 놀기도 한다 해가 뉘웃거리면 산책이란것을 한다매미소리가 울창하다해야 하나 그리 표현해도 그리 잘못은 아닐것이다.텃밭을 가로질러 길가의 풀속을 걸어 나간다.풀들이 여름 내내 자라서 스스로 유배한 나를 위리안치속에 있게 했다.그리 했다고 해서 내가 여름을 탓하겠는가. 엉켜 있는 풀들을 나무라겠는가.몸 안아프고 먹는것 잘 먹을수 있고 호작질도 이것저것 할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다. 정해진 시간관념같은 것도 없으니 그것마저 간섭하는 이 하나 없으니 내가 너무 누리고 사는것이 아닌가 한다고요히 내가 누군지를..

보고知고. 2025.06.07

727. 남해 유배문학관.

727.* 경남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745 어떤이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어떤이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면서.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우아하고 고상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기도 한다.그리고 어떤이는 미술관에 있기도 하고 찜질방에 있기도 하고 한정식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나름대로 인생을 즐기고 있다또는 전시장에서 타인의 유배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유배에 대해 관조해 보는 사람이 있다. 남해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180여 명에 이르는 유배객이 거쳐간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11월 1일 개관한 남해유배문학관은 2009년 5월 기공식을 가지고 죄가 있음에 왕이 유배·배(配)·유(流)·찬(竄)·적(謫)·방(放)·부처등으로 죄를 지었을 때먼 곳으로 귀양을 보내는 형벌이다. 유..

보고知고. 2025.06.06

726. 남해. 화방사

726.* 경남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화방사.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이다.신라 신문왕 때 창건 전문 스님인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연죽사(煙竹寺)라 하였던 것을고려 중기에 진각국사(眞覺國師)가 현재의 위치 가까이로 옮겨서 중창하고 영장사(靈藏寺)라고 하였다.임진왜란 때 왜병에 의하여 불 타 버린 후,1638년(인조 16) 승려 계원(戒元)과 영철(靈哲)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창하고 화방사라 하였다. 절에는 옥종자(玉宗子)와 2,000자로 된 이충무공 비문 목판(李忠武公碑文木版)도 있었다.옥종자는 사찰이 건립되어 불상을 봉안할 때 불을 밝히는 옥돌로 만든 등잔이다.한 번 불을 붙이면 꺼뜨려서는 안 되고,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여서는 아니되..

보고知고. 2025.06.06

725. 남해. 이락사

725.* 경남 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107 보물섬이라는 남해의 여행발길이다이락사(李落祠)에 닿았다.일본은 1597년 정유년에 다시 대대적인 침략을 개시했다. 이유는 명나라의 심유경과 일본의 고니시 유기나가간의 협상결여 때문이다.당사자인 조선이 빠지고 명과 일본이 서로 전쟁을 협상하는것은 젤렌스키를 빼고 러시아볼라드미러 푸친하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간 회담하는 격이다.정유재란으로 재침한 왜구는 바다에서는 거제 칠천량(7월15일)에서 원균의 조선 수군을 대파하고, 육지에서는 남원(8월15일), 전주(8월19일)를 잇달아 함락했다.그대로 쭈욱 기세를 몰아 북상하던 일본군은 충청도 직산(9월7일)에서 명군에 저지당하고, 바다에서는 명량(9월16일)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대패하면서 보급품이 제공되지 않는지라 왜..

보고知고. 2025.06.06

724. 남해. 애국지사 윤병호선생.

724.*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노량공원.) 앞에 보이는 바다가 노량 앞바다이다.이순신 장군의 부대가 침략자인 일본 군인들을 을반 죽여버린 대승의 바다이다.임진과 정유왜란으로 식급잔치를 하고도 정신 못차리기는 조선도 마찬가지이다.왜란은 1592년이다 한일병합은 1910년이다318년의 차이가 있지만 그동안 왜구라는 이름으로 해안선을 침범하여 노략질하는 비적들을 그냥 두고 보아온 선조 이후의 왕과 정권의 책임이 크다.자비는 자비를 받을가치가 있을때 받는것이다보통의 인간관계에서도 찝쩍거리는 놈을 두세번 그냥 모런척 하면 그냥 호구로 안다는 것이다.네번쩨에는 분명한 응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응징을 하더라도 대충하면 아니되고평생의 뇌리에 남도록 확실하고 단호하고 잔인하게 해야만 다시는 뎀비지 못한다.탄성의 ..

보고知고. 2025.06.06

723. 구지뽕.

723.한유당. 구지뽕. 굿가시나무· 활뽕나무라고도 한다. 가지는 흑갈색이고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을 자수엽(柘樹葉), 껍질을 자목피(柘木皮), 열매를 자수과(柘樹果)라고 한다. 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과육을 날로 먹는다. 잎은 양잠 사료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가서도 쓴다. 주로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리며열매는 단맛, 뿌리와 잎, 줄기는 단맛과 쓴맛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잎과 줄기, 뿌리 등은 예로부터 약재로 쓰여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각종 염증을 없애는 역할을 했고, 자궁에 관한 질환을 치료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도 도움이 된다.강장보호, 관절통, 동통, 명목, 요통, 타박상, 해열, 행혈등에도 좋다고 한다.9월에 상과가..

보고知고. 2025.06.06

722. 남해. 척화비를 보고

722.*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350 전국에 20여개정도만 남았는데 나는 세개를 만났다.양산 소토리와 창녕. 그리고 이곳 남해에서이다.섭정하는 대원군이 기획하고 고종이 시행자가 되어 무시무시한 공고문을 돌에다 새겨 반포했다.양늠들하고 말만섞어도 나라를 팔아먹는 중죄인으로 다스릴 터이니 알아서 하라는 말이다.그럴만도 한것이 독일 뱃놈인 오페르트라는 자가 즈그 아부지 산소를 도굴할려고 하였기에 더 분노한 것이다훈민정음 해례본이 정녕 그리 귀한 책이었을까.,?일본비적놈부터 시작하여 양늠들까지 문화재를 훔쳐가니 겨우 남아 있는것을 간송선생이 거금을 주고 거두어 들인것이 사실상 유일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아닌던가.?지금도 급이 1급 문화재급인 우리선조의 유물이 해외에 약 10만점이나 흩어진체 소유권을 ..

보고知고. 2025.06.06

721. 남해. 충열사

721.*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350 많은 피해를 입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히데요시는 정유재란을 일어키지만 판세를 완전히 뒤집은 해전으로서 이 승리로 일본군에게 빼앗긴 제해권을 되찾았으며 선조란 작자의 도망질로 망국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전으로 알려진 노량해전은 아시아를 넘어 넘어 세계 해전사에서도 길이 빛날 대첩으로 평가된다.장군의 출생일은 음력으로는 3월 19일이고 양력으로는 4월 28일이 되는고로 양력으로 기념하기로 하면서 하여 환산한 4월 28일로 정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또 모르는 왕과 윤두수 일파의 명령으로 칠천량에서 처참히 대패하여 조선 수군은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자 놀래 자빠진 임금은 장군에게 삼군 수군통재사라는 계급을..

보고知고. 2025.06.06

720. 남해. 노량.

720.*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노량대교. 어떤 녀석이 왜 전화를 잘 받지 않느냐고 따지고 들었다.녀석의 잔소리를 듣자 듣자하니 별안간 화가 치밀어서 냅다 소리를 질러 버렸다.( 내 전화기로 내가 전화를 받든지 말던지는 내가 알아서 하는것이다.)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내것을 내마음대로 못한대서야 어찌 내것이겠나.?사소한것에 진리를 찾아 내기도 바쁜데 그리고 곰곰히 생각하기도 바쁜 순간. ......순간과 늘어지게 사유하기도 한가롭지 않은 시간에판단을 흐리게 하는 늠은 영혼을 자유롭게 만드는 찰라를 방해하는 것이다.더위가 주는 질량에 무게를 느끼는것도 버겁다디오게네스.......는 분명 아니지만 오감(五感)만 만족하면 잘 사는 것이지 더 무었이 필요하냐 말이다.내가 묻는 말에 네가 대답할 의무가 ..

보고知고. 2025.06.06

719. 사천. 관월정.

719.* 경남 사천군 곤양면 맥사리 219-1 관월정(觀月亭).........길가의 정자이지만 보는것은 달을 보기 위함이다.그래도 사람들은 낮시간에는 정자에 기대앉아서 지나가는 길을 바라다 본다.길위로는 지나가는 차도 보고 나그네도 보았을 터이다 무심한 길이지만 이길은 그냥 길이 아니다.인사가 만사라 했거늘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는 늠들과 동조하여 계급장을 떼버리고 감옥소에 감금해 버리니 나라 꼬라지가 어찌 되겠는가.풍전등화의 위기속에서도 당파싸움은 여전했고 선조는 그 당파를 이용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충심을 빨대로 빨아 먹는 잔인함을 보이다가 제 죽을판이 되니 할수없는 지라 나중에는 이 순신장군을 제 등용한다만앞의 이길은 이순신 장군께서 피 눈물을 흘리며 걷던 백의 종군로이다.이때 이순신장군의 ..

보고知고. 2025.06.06

718. 하동. 정기륭장군. 유허지.

718.* 경남 하동군 금남면.경충로 503-14 정기룡 장군의 사당 경충사와 생가건물이 있는 곳이다.하동정씨이기에 하동정씨를 빛낸 인물이기도 하지만 꽁지 빠지게 도망질한 임금이 있던시절백전 백승의 기록을 가진 육지의 장군이 정기룡 장군이다.애국심은 목숨마져도 초개같이 버린다.사람의 목숨을 지푸라기 한줄기 버리듯 하라고 교육하는것이 보국충정이다.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것인가.지금은 2025년 을사년이다 세월이 흐른 작금에도 을사오적들이 바글바글하다 하동의 경충사는 임진왜란시에 육지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어서 해군은 이순신 육군은 정기룡이라 한다.선조는 지금도 지하에서 편히 잠들고 있을까.?늘 역사에게 하는 질문이다.종교관에 젖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내세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善과 惡이라는 이분법의..

보고知고. 2025.06.06

717. 사천. 매향비

717.* 경남 사천시 곤양면 흥사리 매향.......賣鄕은 조선 시대, 돈이나 재물을 받고 향직(鄕職)을 시키던 일로 매관 매직이고 매향........梅香은 매화가 내 뿜는 향기이다그런데 내가 찾아가는 매향은 전혀 의미가 다른 매향(埋香)이다.향을 땅에 묻는다는 내용이다.산과 들에 또는 마을입구에 열녀. 효자. 유허비등 여러종류의 碑石은 더러 보아 왔으나 매향비는 처음이다.대한민국 보물 제 614호이다.매향(埋香)이란 하늘과 땅의 신을 모시기 위해 향나무를 땅에 묻거나 향을 피우는 의식을 말하며,이 때 의식을 행하는 과정 및 시기와 관련집단 등을 기록한 비를 매향비라고 한다.비는 거의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사용하여 비문을 새겨 놓았는데, 표면의 굴곡이 심하다.글자 크기가 같지 않고 가로·세로도 잘 ..

보고知고. 2025.06.06

716. 남해. 노도(서포 김만중유배지)

716.* 경남 남해시 상주면 양아리 노도. 유배의 땅이지만 마늘의 고장인 남해이다서포 김만중 선생에게는 좋은 어머니 해평 윤씨 부인이 있었다.아무리 궁색한 살림에도 자식에게 필요한 서책을 구입함에 값의 고하를 묻지 않았다고 하며소학·같은 과목은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광산김씨의 가통과 어머니 윤씨의 희생적 가르침과 치마바람으로 서포선생은 14세에 향시(鄕試)에 합격하였고1653년에는 사마시에 1등으로 합격하여 김진사가 된다.이어 높은 벼슬자리까지 올랐지만 성종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이 섬으로 유배를 온다.그 분이 이 섬에서 먹고자고 하며 유배라는 형벌의 형기를 보낸다.해서 유명해진 섬이 바로 이 노도이다.벽련항에서 노도를 왕복하는 도선이다.숙종의 와이프 인경왕후의 삼촌이기도 하고 문묘에 종사된 해..

보고知고. 2025.06.06

715. 대구.신숭겸 전사지.

715.* 대구시 동구 신숭겸길 17. 신숭겸은 활솜씨가 뛰어났다. 왕건이 날아가는 기러기를 보면서 "저 기러기 떼 중 앞에서세 번째로 가는 기러기의 왼쪽 날개를 맞춰 보라."라고 명하자 화살을 쏴서 기러기를 떨어뜨렸다는 사람이다하여 申(신)씨 성과 본관인 평산(平山) 땅 300결을 하사받아 평산신씨(平山申氏)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평산신씨 시조가 왕건을 대신하여 견훤군에 죽임을 당한 곳이다.왕건의 갑옷과 투구를 쓰고 후 백제군을 유인하여 자신이 희생하고 왕건을 살린곳이 이곳이다신숭겸 그 분의 묘는 강원도 춘천에 있다.본 블로그 141번 참고.

보고知고. 2025.06.05

713. 칠곡. 다부동전투

713.*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329.74년전에 전쟁이 일어 났다 우리는 그 전쟁을 6.25전쟁이라 한다6.25 전쟁 당시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김일성 군대는 대구를 삼키기 위해서 칠곡까지 접근했다진격한 북한군을 방어하지 않는다면 대구는 피 바다로 변화할수 있는 상황에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서는 북한군의 대공세를 피터지며 막아낸 전투가 다부동 전투이다죽기 살기로 저지시켜 북한군을 막아내서 대구로의 진출을 막은 전투이다.백선엽.애국지사 때려잡는 간도 특설대에 근무헀다 한다

보고知고. 2025.06.05

712. 칠곡. 왜관철교.

712.*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앞에서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였고 그 전쟁에서 북한군의 저지를 막기위해 타리 한칸을 폭파하여나라를 지켰는데 휴전후 복구하여 인도교로 사용해 왔는데 하필이면 2011년 6월 25일 집중호우로다리의 교각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하니 이 무슨 해괴한 일인가 싶다.그 왜관읍을 따라 흐르는 강이 낙동강이다.려말에서 조선 초기까지 왜구의 노략질이 하도 심해서 회유책으로 나라에서 대마도를 본거지로 하는왜늠들에게 노략질을 못하게 잡아 족치기도 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나라안 몆군데를 지정해서 나쁜짓 하지말라고 합법적으로 왜인의 왕래와 거주를 허락하였다.왜놈들은 잘해 주어도 트집. 못해주면 뎀비고 해서 왜관의 치폐(置廢 :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였다.이래..

보고知고. 2025.06.05

711. 성주. 백인당.

711.* 경북 성주군 월항면 안포1길 36-1 이렇게 간판이 어지럽게 있어도 여행자는 저가 가고싶고 보고싶고 궁금하고 취향에 따라 방문지가 제멋대로 선택할 자유는 있다.그것이 홀로가는 자유 여행자의 특권이 아니겠는가.?덕암서원도 있고 암포서원도 있고요. 백인당도 있다는 안내 판이 선명한 안포마을 입구이다.봉안사라는 절집까지 있다표지석에는 巖(바위)浦(물가)라 하고 (덤개)라 해놓고 안포1리라 적었으니 도무지 햇갈리는 마을 이정표가 아닌가.?그기다가 또 百忍(백인)마을 이라고도 한다니 길손 이방인이 마을 이름 하나로 어지럽다.백인당을 찾았더라.백인당 안내문에는 경산이씨집안의 제실로 조상인 이함. 이번. 이흥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손인 이주. 이륜이라는 사람이 조선조 헌종 (1661년)세웠으며.백인당의란 ..

보고知고. 2025.06.05

710. 대구. 노태우대통령 생가

710* 대구시 동구 용진길 172 한국에 딱 한명만 있는 직업의 남자가 있었다 "나 이 사람 보통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보통사람이라고 주장하며 물태우로 끝난 대통령이라 야그 하는 사람도 있다.그건 판단이 아니고 유머로 받아 들여야 하는 우스개소리인것이다.노태우 이양반의 행적을 살펴보면 많은 부분이 전두환과 함께한다는것은 사실이다그 양반의 이력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대구 팔공산줄기에 있는 대한민국 제 8대 대통령 노태우의생가집을 찾아서 이리 저리 둘러보고 쪼매 쉬었다가 왔더라.이 산이 바라보이는 아래의 이정표 앞에서 부터는 길이좁고 교행이 불가한 지점이 많음으로 조심해야 한다.여기가 노태우 대통령이 태어났나는 집이다.외양간 옆의 이 작은계단은 대문없는 입구이다. 마당에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이..

보고知고. 2025.06.05

709. 성주. 박구효자 정려비

709.*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산83번지 이 정려비는 조선시대 사람인 박구의 효행을 기리고 있다.박구라는 이는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년간 시묘살이 하는 동안 묘막에서 먹고자고 하며한번도 집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이 양반 시묘살이 뒷바라지는 누가 했을까.?예천의 효자 도시복. 함안의 효자 조용중이란 효자를 소개할때도 효자들의 구해온것들은평상시에 구하기 힘든 먹거리가 대부분이다. 이번에는 한겨울의 복숭아이다.여기 성주효자 박구라는 사람도 역시 구하기 힘든 음식을 구함으로 효자의 반열에 오른것을 알수 있다조선 시대, 현종 때 인조의 계비인 조대비의 상복 착용 문제를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 사이에 크게 논란이 된 두 차례의 예송으로 등장하는 인물. 송시열. 허목. 윤휴.............. ..

보고知고. 2025.06.05

708. 대구. 하목정

708.*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목정길 56-10 누구를 위해 아니면 나를 보여 줄것이더뇨.하늘이 맑다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게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더 넓은곳으로 날아갈수도 있을 날씨는 구름한장 허용하지 않았다.이 날의 달성분들은 달성이 달성의 하늘이 요로콤 푸른줄을 몰랐겠지만 行客은 창공을 날듯이 이동하여 대구 달성의 하목정에 당도 하였다. 달성 하목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선생이 1604년(선조 37)에 세운 것이다. ‘하목정’이라고 이름을 붙혀준 사람이 누구냐 했더니 삼전도의 쪽팔림을 정축하성이라고 애둘러 표현한 조선 16대 왕인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머문 적이 있어 그 인연으로 이종문 선생의 장남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 준 것이란다. 건물 뒷편..

보고知고. 2025.06.05

707. 경주. 박상진.의사묘.

707.* 경북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백운대. 1884년 12월 7일, 경남 울산(蔚山)출생이며대한광복회 총사령, 1917년 친일 부호배 처단 및 군자금 모집 활동등으로 1921년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을 받아 순국한 고헌 박상진 의사이시다 그분의 묘를 찾았더라. 울산군 농소면(農所面) 송정리(松亭里, 현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에서아버지 박시규(朴時奎)와 여강이씨 이석태(李錫泰)의 장남으로 태어나 백부 박시룡(朴時龍)에게 입양되었다.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字)는 기백(璣伯), 호는 고헌(固軒)이다.1915년 7월 15일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를 결성하고, 사령관 겸 본부회장을 맡았다. 훌륭한 스승 아래에서 배우면 제자도 당연히 훌륭해진다왕산 허위선생에게서 한학을 배운 후 양정의숙에 진학, 법률과 ..

보고知고.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