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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영천. 최무선과학관.

794.* 경북 영천시 금호읍 창산길 100-29. 가는길에서 호박이 익어가는것을 보았다.고려화포과학의태두 최무선선생의 공적비부터 읽었다.경상북도의 인물로 어떤아이는 영천에서도 고경면 해선리 출신인 김제동을 위대한 인물로 꼽기도 한다만영천은 말이 유명하고 군인 간부육성을 담당하는 학교도 있다영천에는 돌할매도 유명인사이지만 뭐니해도 백골이 진토되거나 말거나 느거들하고는 같은당을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개성 선죽교에서 이방원의 꼬봉들에게 철퇴를 맞아 절명하신 정몽주선생의 생가도 있다.그리하고 또 이나라의 방산에 지대한 공적을 남기신 최무선과학(화학)자가 태어나신 곳이기도 하다.영천최씨가문의 별이신 최무선선생은 1325년생( 고려충숙왕) 生이시니 스웨덴에서 1833년에 태어난 노벨보다 500년이나 ..

보고知고. 2025.10.06

793. 영천. 화랑설화마을.

793.*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8-3 화랑. 내 나이쯤 되는 나이인 사람들은 화랑이라는 담배이름도 있었다고 기억한다.화랑이 믄가.?화랑(花郞)의 글자 뜻은 '꽃같이 아름다운 사내'로서 역사적 기원은 원화(源花)와 닿아 있다.삼국사기에 '잘생긴 남자를 곱게 단장시켜 화랑으로 삼았다'는 기록을 보아아름답다는 의미로 꽃(花)이라 불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해석에 의하면 화랑은 잘생긴것을 기본으로 즉 젊은 남자라는 뜻이 된다.신라가 전국통일을 한 기본적 인재가 화랑이란 단체인 것이다김해 금관가야의 마지막 산청에 누워있는 구형왕. 김구해의 증손자로, 관산성 전투의 김무력.아버지는 진천시장을 역임한 김서현이고 어무이는 만명부인이시다김유신은 진천의 옛이름인 만노군 태수인즉 지금의 군수인 김서현의 아들로 진..

보고知고. 2025.10.06

792. 의성. 조문국

792.* 경북 의성군 금성면. 대한민국의 역사내에 삼국시대가 있었고 그 삼국시대 이전에변한. 마한. 진한이니 하는 부족국가가 있었다고 배웠더라.고구려 신라. 백제이전에 가야라는 나라도 생겨나고 김해 김씨라는 성씨도 맹글어지는 시기에원삼국시대라고 하기도 하는 애매 모호한 때가 있었다는 이야기이다.서기전 100년경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약 400년간의 기간을 이른다는 이 시대는서기전 100년경 한반도에 고대국가 고구려가 태동 성립하고 한반도 서북부에 낙랑군이 설치되며,남부에서 청동기가 소멸하고 철기가 본격 생산되는 와중에 소국들이 성립되는데이때에 소문국이라는 나라가 맹글어지고 유지한것으로 이해 했다.내가 고고학자도 아니고 그냥 싸돌아 다니는 나그네에 불과한지라 知는 習에 의존할 뿐이다.이것 저것 줏..

보고知고. 2025.10.06

791. 의성. 의성공룡

791.* 경북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산 111번지 사과가 익어거는 가을 초입에 의성 조문국 사적지를 가는 길에서 공룡을 만났다.공룡의 종류로는 기장 공룡. 고성 공룡. 의성 공룡등이 있는데 930번 지방도에 있다대략 600만년전에 살았다는 동물이다상상도 안가게 먼 시대의 동물이다.우리나라의 역사는 보통 5000년이라고 한다.그런것을 밝혀내는 인간들의 지식에 경의를 표한다.그런데 인간은 100년도 못살고 사라진다.

보고知고. 2025.10.06

790. 안동. 겸와고택

790.*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852번지 학봉선생 의성김씨 종택 옆이라고 해야 하나아니면 파락호 독립운동가 김용환 선생집 옆이라 해야 하나.?하여간 금계리소재의 한옥이다.고래등같은 집을 보통 우리는 고택이라 한다.어디를 가더라도 요즘 세상의 고택은 웬지 외롭고 을시년 스럽기 까지 하다.안동에 가면 종가집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낀다.종가집을 지키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항렬이 낮은 분들이지만 방계의 자손들은 종가집 자손을함부로 대하지를 않는다.기품있게 종가사람에게 경의를 표한다.여기는 겸와 고택이다.소개글을 보니 조선후기 문신 김진형이 건립한 집으로 초산도호 부사를 지냈다하여 초산댁이라고 불렀다 한다.원래 이마을이 거문고를 닮았다 하여 琴地라 했는데 학봉 김성일 선생이 정착하면서 金溪(시내)라..

보고知고. 2025.10.06

789. 함안. 지곡리 앞에서.

789.* 경남 함안군 군북면 영운리 301. 길을 가다가 나그네가 잠시 쉬어가게 만들어 놓은곳이 정자나무이다.교통요지가 아니고 별시리 중요하지도 않은 곳에 마을이 있고 사람이 살면 그곳은 시골이다.앞에도 산이고 뒤에도 산이면 억지로라도 은둔하게 되고 저절로 도도 딱게 된다.고성에서 영운을지나 군북톨게이트방향으로 가는 지방도를 가게 되었고 가다가 쉬어갈만한 장소가 있기에 차를 세우게 되었더라주소상 영운리에 들어가는 모양인데 마을 이름은 지곡리로 나온다.남해고속도로가 근처에 있긴해도 사실 교통에서는 약간 소외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데......... 소나무 몇그루가 있고 표지판에는 도암(희성) 육송단 비문이 있다도암이 누군지 아무리 검색해도 인물검색이 안되니 그리 이름있는 사람은 아닌듯 하다만 六松을 심은 ..

보고知고. 2025.10.01

788. 마산. 진동 해병대전적비

78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삼진의거대로 387 한국전쟁은. 1950년에 일어난 동족간의 전쟁이다.이승만이가 친일파들과 손잡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을때에 김일성과 박헌영은 곪아가는 남한을 먹어 버리기 위하여 탱크를 몰고 침략했다.웬만한 사람들은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 하면 답이 바로 나오는것이한국전쟁이다.이 전적비가 의미하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볼라하면 진전 대정 삼거리에서 서북산을 향해서 가 보길 바란다.의산삼일로이다.평암천을 넘는 고사교 위에서 평안마을 쪽으로 바라보며 이 개천에 붉은 핏물이얼마나 흘렀을까를 상상해 볼 필요가 있다.1029번 지방도를 따라 함안 사촌까지 서북산과 여항산 전투..........‘마산방어전투’는 6·25전쟁이 나던 1950년 8월 1일부터 전투..

보고知고. 2025.10.01

787. 마산. 진동 고인돌유적지.

787.* 경남 마산시 합포구 진동동. 선사시대나 석기나 구석기. 청동기시대는 고대시대이다.대부분 조개무지라는 쓰레기 더미나 무덤에서 시대의 흔적들은을 찾아낸다여기는 마산 밤밭고개를 넘어서 동전터널을 지나 진동이란 마을의 옆풀떼기에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공동묘지이다공동묘지가 하도 오랜세월이 지나다 보니 요즘은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더라.

보고知고. 2025.10.01

786. 마산. 김주열열사 시신 인양지

786*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47-6 남원 옹정리 생가를 방문했고 묘지도 참배 했다만 이곳은 처음이다.여기는 김주열 열사가 최루탄이 박힌체 시신이 발견된 바로 그 바닷가이다.친일파 이승만...............그가 벽에 똥칠할때까지 대통령을 해 먹을라 카다가 어믄 젊은이를 죽게 한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하와이로 간 늙은이는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그러나 김원봉선생같은 이는 피 눈물울 흘리며 북한으로 가게 만들고 김구선생은 안두희의 손에 운명하셨다.어떤이는 이승만이를 대단한 애국자로 알고 있다.알면 알수록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공보다 과가 많은 사람이고 빌런이다 거가대교가 멀리 보인다.현장 바다사진이다

보고知고. 2025.10.01

785. 당집

785.* 당집. 아직까지는 더러 당집이란게 남아 있다.당집은 어쩐지 쪼매 으시시한 느낌도 있다.마을의 안녕과 수호신을 위하여 그 모셔지는 행위를 하기 위한 곳인데도 말이다.퇴계선생 종택에서 묘소로 가는 길이다동해 어느 해변마을.당은 堂으로 표현한다.그런데 웬지 무속의 느낌도 지울수가 없다.신기가 있는 무속인들은 이런 당집을 만나면 합장하고 배례를 하고 지나간다.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써 닥가오는 풍경은 아니다.언젠가는 사라지고 없을 문화유산일수도 있기에 사진을 남겨둔다.

보고知고. 2025.09.24

784. 기장. 공룡 발자국

784* 부산 기장군 일광읍 신평리 11-1 공룡이 살았다는 시기가 언제적인데 공룡발자국을 찾아 이 바닷가로 갔겠는가.육지가 끝나는 지점에 도착해 보니 바다가 있었고 덤으로 공룡발자국이 있다고 하더라여기서서 보면 발자국이 보인다는 의미인가.?내 눈에는 공룡발자국은 보이지 않았다.공룡도 자기 발자국을 일부러 보라고 남기지는 않았을 것이다하여 나도 남겨도 남지도 않을 발바닥을 볼 필요가 없고 애써서 내 발작국을 남겨둘 필요가 없었다.가끔식 바다로 가서 수평선을 보고 오는걸로 추억을 남겨두고 시원함ㅁ만 가지고 올 뿐이다인간들의 이야기는 그래도 궁금함이 있는데 동물들의 이야기는 흥미가 없다.그래도 이 곳 방문사진을 기록해 두는것은 행여 알고자 하는이 있다면 해서이다.

보고知고. 2025.09.24

783. 부산. 일광 삼성대

783.*부산시 기장군 일광읍.삼성리 143 삼성대라 무어냐.? 다음백과는 삼성대의 삼성(三聖)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해석이 제 각각이다. 三聖. 三仙. 三心. 三星........... 아무래도 좋았다.고산 윤선도선생이 유배와서 이 바다를 보았다는 것이 중요했다.어느시대라도 왕에게 또는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놈들이 있다.돈과 권력을 잡기위해 스스로 간신이 되고 간신이 되어가는 것이다간신으로 유명한 인간들을 꼽으라면 이자겸. 이이첨 임사홍과 아들인 임숭재. 유자광김안로. 윤원형. 이산해. 원균. 김자점. 등등이 세간에서 奸臣輩로 꼽는다.근세에 와서 이승만에게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아부한 내무부장관 이익홍같은늠들이 간신이다선량하고 능력있고 올바른 생각으로 근무하는 관료라도 간신..

보고知고. 2025.09.24

782. 부산. 난계.오영수.

782.*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46-1 난가계 오영수는 누구인가.?찾아보니 그분은 1909년생 소설가이다.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호(號)는 월주(月洲)였다가 말년에 난계(蘭溪)로 바꾸었다.경남 언양 출신으로 상북면 동부리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공부했으며 머루 · 갯마을 · 메아리, 오영수 전집 등 5권이 있다고 한다.언양 출신 오영수작가의 흔적이 이곳에 왜 있는걸까를 살피다가 그분의 작품 갯마을로 인하여이곳 기장의 별님공원이 인연이 된듯 하다. 작은 소공원에 지니지 않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쉼을 허락한곳에 어떤 소설가를 알아보게 하였더라.

보고知고. 2025.09.24

781. 산청. 겁외사 2.

781.*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200-4 . 겁외사는 산청에 새로 생긴 절집인데 성철스님의 유명세로 성급히 발전한 절집이다.지도상 위치로 보면 대전통영고속도로에 붙어 있지만 겁외사로 가기위해서는 단성게이트을 나와야 한다.묵곡리 175는 성철스님 생가주소이나 겁외사는 200-4번지이다.즉 생가터 앞으로 널어져서 절집이 형성되었다고 보아지더라. 默谷里...........한문으로 마을 이름이 묵곡리이면 믄가 의미심장하지 않는가.?절집에 가면 寂默堂(적묵당)이 있다스님들의 禪修行 공간으로 알고 있는데 적묵당의 默은 잠잠할 묵이다.천년 만년 잠잠하고 고요한 이 묵곡리에서 시대의 부처라고 하시는 성철스님이 탄생하셨으니 그리고 劫外로 가셨으니 어찌 여행객이라 한들 그 냥 지나칠 것인가.부처께서 중생에게 깨달..

보고知고. 2025.09.21

780. 산청. 남사마을.

780.* 경남 산청군 예담마을. 남사 예담마을에 가면 더러 볼것이 있다.그 중에서도 옛돌담이 있다.남사천에서 주운돌로 돌담을 샇았는데 높이가 상당하다이는 말을 타고 지나가도 남의집을 넘겨다보는것을 경계한 것이라 한다.프라이 버시를 존중하였다는 것이고 고가로는 이씨. 최씨고가와 선명당 사양정사. 하씨고가등등이 있는데 모두가 조선시대의 건물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하씨네 감나무는 수령이 600년으로 그 유래가 깊어 산청곳감의 원조(?)라고 하기도 한다.나그네들에게 개방된 집들이 많아서 기웃거리고 가에에는 좋은곳이다이모 저모를 추억한다.

보고知고. 2025.09.21

779. 산청. 곽종석선생생가.

779.*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 예담촌. 먼저 곽종석선생은 누구이냐는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고 파리장서에 대해 먼저 알아 본다.파리는 물론 프랑스 수도인 파리를 말함이고 장서는 한문으로 長書로서 긴 글이란 뜻이라 사료된다.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이니 어디 한 두 문장으로 할 말을 다 할수 있을까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편지인 것이다.일본 늠들의 외교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을 파리 장서라 하고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는 것이 파리장서이다1919년 기미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것은..

보고知고. 2025.09.21

778. 산청. 남사마을 니사재

778.*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 제 1호라 했던가.?남사마을은 대전통영 고속도로 단성게이트에서 내려서 지리산으로 입산하려는 자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지라 억지로라도 들렸다 가야 하는곳이다.시천면으로 가서 남명선생 산천재와 묘소를 참배한다해도 가는 길목이니 예담촌이다.그 옛날 남명 조식선생이 김해 주중을 떠나서 시천 산천재로 가시면서도 들린 마을이고이순신 장군께서도 들리신 길이고 속세를 벗어나서 나무열매나 따먹고 풀 뿌리나 캐어 먹고 한 세상 도인으로 살고자하는 시정잡배도 이곳을 통해서 지리산으로 들어겄을 것이다.꼴에 양반이라는 작자는 (이리오너라)를 외첬을 것이고 비루한 자들은 행랑체에 의탁하여밥 한 술 얻어먹고 갔을 동네가 예담마을 이다먼저 이순신장군께서도 들리셔서 유숙..

보고知고. 2025.09.21

777. 산청. 목화밭

777.*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화시배지. 영조의 어린 마누라로 간택된 정순왕후가 목화를 두고 꽃중의 꽃이라고 했다.그 땜시로 왕비간택에 당첨되었다는 설이 있다만 목화는 특별한 꽃이다꽃이 아무리 예쁘다고 해서 천천히 오래보면 더 예쁘다고 해서 아무꽃이나 상냥하고 다정하게 다가오지 않는다.일개의 사물인 꽃이 보는이에 따라서 아름답게도 슬퍼게도 보이는것이고 또는 기분따라 좋아지고 싫어지고가 아닌가.?꽃이라 해서 다 좋다는 감정을 가지지 않은 이 인생살이에 그래도 알게 모르게 이꽃은 함께 해 왔다옷으로 이부자리로 때로는 먹이로 함께 해온것이다.목화다.요즘 목화꽃을 보기가 어디 쉬운세상인가.?목화꽃이 어케 생겼는지 몰라할까해서 문익점선생 텃밭에서 몆장 찍었더라.

보고知고. 2025.09.21

776. 산청. 강변 무명인위령비

776.* 경 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경호강변. 아래 주소상 건물 앞에는 경호강이 흐른다 강건너는 성철스님이 태어나신 곳이 지금은 겁외사란 조계종 절집이 생겨있고 근처에는 문익점 선생의 유적지인 목화 시배지가 있고 기념관도 있다. 강변에는 이런 표석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았더라.가내용상 이곳에 나무를 심어 엄혜산 석벽의 악기를 막기위해서어찌 어찌 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피해를 본 무덤들이 있었고 유실되는 피해도 있었다(?)뭐 이런 내용으로 적혀 있는듯 ..... 읽다가 한문이 짧아 다음에 해석하기로 하고 사진만 찍어 왔다.찬찬히 읽어보아 위령하고자 하는 영혼들의 실체를 알아 보고자 한다.마을의 안녕을 위해서 떠 도는 영혼을 위로 하고자 했고 위령제를 지내고 나니 설립자의 사업도 번창하였다..

보고知고. 2025.09.21

775. 산청. 단계돌담길.

775.* 경남 산청군 신등면 단계마을. 산청의 단계마을은 유서가 있는 마을이 아닌가 싶다그리 크지 않은 마을이지만 경호강으로 흘러가는 단계천이 앞으로 흐르고합천. 의령. 산청. 또는 진주방향으로 마음먹는 방향으로 접근성도 그리 나쁘지 않은곳에자리하고 있는 마을이 아닌가 했다.이순신 장군의 백의 종군길에 포함되어 있으니 더 더욱 의미 있는 마을이고고가집이 더러 있으니 한때는 헛기침께나 한 동네 인듯 했는데 이마을에는 랜드마크로 돌담이 등재되어 있다.나그네로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보면 한시절에는 참 번창했겠다 싶은 마을이지만 시대는 계속적인 번창을 외면하여 쇠락해가고 있는 풍경으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고 있으며지워지고 있는만큼 빈집도 늘어나고 건축물은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단계촌도 그리 하였다...

보고知고. 2025.09.21

774. 산청. 권도신도비에서

774.* 경남 산청군 신등면 신등가회로 85번길. 물맑고 공기좋은 곳은 산청 길가에 있는 신도비를 보고 잠시 둘러 보았더라.제목이 권도라는 분의 신도비이다.사실 나는 권도라는 분을 알지 못한다.알 수도 없는것이 지금 현재 정부의 장차관이 어떤 넘인지도 알수 없는데 하물며이 나라의 역사가 어래나 유구한데 아주 특별한 인물이 아니고서야 알수 있으랴.다만 채제공이란 인물이 이 신도비를 썻다는 내용으로 역사의 한 단면을 찾아 들어가 본다.신도비 내용보다 체재공에 대해 더 언급한것으로 보이는 이 소개글에서권도라는 분이 체재공과 교류가 있었고 친분 또한 있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하여 체재공이라는 정승이 글을 남겨 줄 정도이니 권도라는 분이 그리 녹녹한 분은 아닌듯 싶다.체재공이 날린 시절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

보고知고. 2025.09.21

773. 합천. 백의종군로(괴정에서).

723* 경남 합천군 삼가면 두모리. 백의종군을 명한 왕은 선조란 왕이다.중종의 마누라인 문정왕후가 명종이라는 어린 아들 뒤에서 수렴청정할때의 조선은국운이 고사하고 있는 과정이었다이 시절 국가관료중에는 남명 조식도 있었고 퇴계 이 황도 있었다만 소용이 없는일.조선조 14대 왕질을 해먹은 이연 (李昖)은 죽은뒤에 아들인 광해로 부터 요로콤 긴 묘호를 받는다.정륜립극성덕홍렬지성대의격천희운경명신력홍공융업현문의무성예달효대왕(昭敬正倫立極盛德洪烈至誠大義格天熙運景命神曆弘功隆業顯文毅武聖睿達孝大王), 이라고........그런데 그 작자는 수 많은 선비를 옥사시키고 백성들을 난리통으로 몰아 넣는다선조 이연이라는 이 작자는 덕흥 부원군을 애비로 하여 14살에 왕이된 인물로원래는 선종(宣宗)이었으나 효자 광해군 9년에 ..

보고知고. 2025.09.21

772. 합천. 조언형씨 묘갈을 보려고 가다가

772* 사람이 죽고나면 후손의 재력에 따라 생전의 행적에 따라서 묘 앞에 돌에다가 글을 적어 남긴다.사람들은 그것을 비석이라 하기도 하고 묘갈이라고도 한다.비석은 무덤에 묻힌 사람의 이름 및 행적을 나타내거나 어떤 사적(史蹟)이나 업적 또는 사실(事實)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돌에 글을 새겨서 세우는 것이고 묘갈은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다듬어 무덤 앞에 세우는 작은 비석(碑石). 죽은 사람의 이름, 세계(世系), 행적, 출생 및 사망의 연월일, 자손의 대략적 상황 등을 새겨 놓는다구분하자면 각이 있으면 비석이고 둥글면 묘갈이라 하는 것이다 묘갈이 더 값어치가 있어 보이는 것은 형태가 다듬어 지고 꾸밈이 있어 그런게 아닌가 한다. 찻길에서 묘소로 가는 길목이다.돌아서니 제각이 하나 있다. 대충 짐작..

보고知고. 2025.09.21

771. 합천. 진주姜氏 세거지에서

771.* 경남 합천군 쌍백면 죽전리 하안 삼리길. 156-2 나그네 잠시 길을 멈추었다.이마을은 진양강씨 (진주강씨)들의 세거지로 오래 오래 살아온 마을인듯 싶다.晉州 姜氏는 고구려 시절에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라는 벼슬을 한 강이식(姜以式) 장군을 시조로 한다어떤 성씨이거나 집성촌을 이루며 살며는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지고 있으면서 텃세가 심하다.하여 외지인이나 타성이 섞여 살기가 무척이나 피곤하다처가살이를 하다가 눌러 살아도 본성박이에게서 배척을 당하기도 하고 멸시를 당하기도 한다.어떤 성씨라도 한 시대에 특출난 인물이 나타나서 그 가문을 한번 번쩍거리고 나면 그 후손들은 그 조상의 뼈다귀를 욹겨 먹는다자기가 양반이고 지배자이고 권력자인양 으시대기도 하는것이다.집성촌의 폐해이다.어릴때부터 배우고 들..

보고知고. 2025.09.21

770. 합천. 적선각을 보며.

770.* 경남 합천군 상백면. 769.삼강려에서 이웃해 있는 적선각이다.효자 열부를 칭송하고자 길가에 세운 집들은 더러 보아 왔지만 적선각은 처음보는 이름이다.초계정씨 가문에서 세운걸로 기록 되어 있다. 구체적인 지명도 없다만 이 근처 마을 어디에선가 김녕김씨와 초계정씨가 함께 부락을 이루고 살았을꺼라 상상해 본다.김구라는 사람이 있어.........나름대로 쬐끔 부자이며 사회적 계급이 있는 인물이 아니었나 유추해 본다조선 현종때 사람이란다 안내글에 모순이 있다적선각 낙성식에 술과 밥을 나누었다는 것은 야그는 믄가.?적선각 안내 내용이 믄가 어색하다.다음에 다시 이길을 지난다면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싶다안에는 김해 김씨라고 해 놓았는데 안내판에는 김년김씨로 적혀 있다.믄가 이상하지 않는가.?

보고知고. 2025.09.21

769. 합천. 삼강려를 보고.

769.* 합천 해인사 가는길에서. 나라곳곳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오래전부터 터전을 잡고 살아 온 마을들이 있다.사람이 살만한 곳에 터를 딲고 살다보니 사람 사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곳곳에서 만나는 효자각. 열려문. 충신각이 사람살이의 이야기가 되어 후세까지 이야기를 남기고 잇다.단독으로 효자각이나 열려문. 충신각들은 더러 보아 왔으나三綱閭..........충과 효와 열부...... 즉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둠 메뉴의 풍습을 장려하는 장소를 만난 것이다. 김난손은 충신. 그의 아들인 김시경은 효자이며 김시경의 아내는 열부로 소개되어 있다.김녕김씨가문이다 김녕김씨 후손으로는 김영삼이라는 일국의 대통령이 있지만 직계인지는 알 수 없다.그리고 글씨는 잘 썻다만 하얀색 칠이 영 아니 올시다.

보고知고. 2025.09.21

768. 합천. 심공재현 기적비.

768.* 경남 합천군 대양면 대목리 입구. 첩첩 산골 합천이라 해도 누가 이의를 달지 못할 고을이 합천이다.해인사가 있음으로 합천이 합천이라는 지명이 널리 알려진것이라 보아도 되는 이 고을까지왜놈들이 기어 들어와서 못된 왜늠짓꺼리를 하였것다.이에 생각있는 분들이 분기 탱천하야 들고 일어나니 이른바 기미년에 일어난 합천읍 장날 만세사건이다.외세에 나라가 흔들리다가 결국 일본에 의하여 국권이 짓밟히니 개인의 권리는 말 할것도 없는 것이다가만히 놔 두면 시골사람들이 왜 들고 일어 났겟는가 ?국가이거나 개인이거나 누구던지 자신을 괴롭히면 반응을 해야 한다그래서 들고 일어난 합천 장날 저항운동에 심재현이 있었기에 후손들이 그 분을 기리고자 비를 세워 놓았더라그 덕분에 길가는 나그네가 잠시 휴식도 취할수도 있었고..

보고知고. 2025.09.21

767. 의령. 궁유사건 (우순경)

767.* 경남 의령군 궁류면 宮柳.......... 시장입구이다이곳 궁류시장반경으로 엄청난 사건이 생기니 그것이 의령 우순경사건이다.의령.........궁류면 일대에서1982년 우범곤이란 놈에 의해 발생한 대량 학살 사건이란게 있다우씨라는 성씨는 그리 알려진 성씨는 아니다. 한국의 우씨(禹氏)는 본관이 단양 단본이다. 단양 외에도 예안 강주. 영천등 40여 본이 기록되어 있으나 모두 세거지(世居地)에 불과하며 현재는 단양 우씨(丹陽禹氏) 단본으로 전해진다. 그 놈이 단양 우씨라면 우씨집안을 먹칠하고도 부족해서 똥칠을 한 인물이다.우씨중에는 역사를 드듬어 보면 생각나는 인물이 우범선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명성황후로 알려진 민자영을 살해하는 국가적 사건에 크게 일조했다는 개화파의 인물로 알려진 사람이 ..

보고知고. 2025.09.21

766. 입. 귀. 눈.

766.* 눈과 입 그리고 눈. 그 입을 다물라.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듣는 소리가 다 참말이 아니다. 한번쯤 되내이고 싶은 것들이다.누가 말했단다사람에게서 벗어나니 세상이치가 보이더라고...........내가 존재하므로 인식하므로 만유가 있는것이라고도 했다.처세의 제 일 덕목은 아니라 해도 보았다고 본것을 다 말할수 없고 터진 입이라 해서 다 말할수 없는 것이며 들었다고 다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육도윤회 대한민국의 섬에 대한 내용은 육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인트 세이야의 기술에 대한 내용은 육도윤회(세인트 세이야) 문서를, 중국의 병법서에 대한 내용은 육도삼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불교관련 문서 불교의 육도윤회선도(善道)천상도(天上道)수라도(修羅道)인간도(人間道)악도(惡道)..

보고知고.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