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5.
* 당집.
아직까지는 더러 당집이란게 남아 있다.
당집은 어쩐지 쪼매 으시시한 느낌도 있다.
마을의 안녕과 수호신을 위하여 그 모셔지는 행위를 하기 위한 곳인데도 말이다.
퇴계선생 종택에서 묘소로 가는 길이다

동해 어느 해변마을.



당은 堂으로 표현한다.
그런데 웬지 무속의 느낌도 지울수가 없다.
신기가 있는 무속인들은 이런 당집을 만나면 합장하고 배례를 하고 지나간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써 닥가오는 풍경은 아니다.
언젠가는 사라지고 없을 문화유산일수도 있기에 사진을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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