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4

133. 천안. 김시민 생가터

13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천안에서 김시민장군의 유허지를 찾아가고 있었다이 고개를 넘고돌아 돌아 가다가 이정표하나를 발견했다김시민장군의 묘가 있나 살펴보았지만 여기에는 없는것 같더라묘방에서 마을을 내려다본 풍경의 마을이 김시민장군 탄생지이다.진주성에 있는 김시민장군 동상이다.여기 이 빈터가 김시민장군의 집터이다집터 앞에 있는 고목(보호수).수령이 400년이란다.임진왜란시 3대 대첩인 진주성대첩의 명장인 김시민장군의 생가지와 사사처인 유허지.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백전마을 노인들의 구전에 의하면, 이 곳은 김시민 장군이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던 생가지로 전하고 있다.사사처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9세의 어린 나이에 활을 쏘아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져오는 장소이다, 충무공 김시..

132. 천안. 병천 아우내

132.* 천안아우내. 병천. 먼저 천안에서 나서 천안을 빛내어준 역사적 인물들이 누군지 살펴본다. 홍대용지전설을 주장하는 등 조선 후기 과학사상의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북학파 실학자. 여러 번 과거에 실패하여 중앙정계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박학다식한 학문적 소양을 쌓아나가며 1765년(영조 41)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가는 숙부를 따라가 3개월 동안 베이징에 체류했다. 그의 베이징행은 북학파 가운데 가장 이른 것으로 당시 교우관계에 있던 박지원·이덕무·박제가 등에게 영향을 주어 북학파를 형성하게 되었다.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이동녕.대한제국기에 민권운동·자강..

98. 천안. 박문수.

98.*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지리 (은석산) 이 마패가 진짜인지는 알수 없다.이몽룡이가 거지꼴로 나타나서 변학도앞에서 광택을 내면서 빤짝거리며 모습을 나타낸것이 마패이다.마패......마패는 조선 시대에 역마 사용의 자격을 증명하던 둥근 구리판의 표지이다.관원이 나라일로 지방에 갈 때 역마를 사용할 수 있는 증명의 표지로 내주던 패이다.지름이 10cm 되는 구리로 만든 둥근 패에 상서원의 자호와 연월일이 새겨져 있다.한 쪽 면에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수효대로 말이 새겨져 있다.암행 어사에게 준 마패는 암행 어사의 인장으로 대용되기도 하였다. 고령박씨의 영원한 자랑. 어사 박문수선생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경종 3년 (1723) 문과에 급제하여 병조정랑에 까지 올랐다가 1724년 노론의 집권할때 파면되었..

21. 천안. 매봉교회에서

21.* 유관순 생가 옆 매봉교회. 일본이 한국의 적국이라는 이유가 분명 있다.그것도 주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어쩌겠는가. 그만 용서하시게) 이말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것은 왜(倭)라는 섬나라 원숭이가 금수강산에서 저지런 악행은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용서하면 아니되는 이유는 나라 전체에 늘려 있다. 근자에 와서 내 아버지의 세대. 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세대에 가한 악행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천안........ 천안에 대한 내 기록물중에서 이 기록의 장소는 매봉교회이다매봉교회에는 한 여성의 동상이 있다매봉교회는 유관순과 관련이 있는 교회이다유관순의 기록물과 일본늠들의 만행이 도배하다시피 벽을 장식하고 있다.유관순생가 방문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매봉교회를 보고 나와야 더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