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74. 산청. 권도신도비에서

閑裕載五 2025. 9. 21. 22:45

774.

* 경남 산청군 신등면 신등가회로  85번길.

 

물맑고 공기좋은 곳은 산청 길가에 있는 신도비를 보고 잠시 둘러 보았더라.

제목이 권도라는 분의 신도비이다.

사실 나는 권도라는 분을 알지 못한다.

알 수도 없는것이 지금 현재 정부의 장차관이 어떤 넘인지도 알수 없는데  하물며

이 나라의 역사가 어래나 유구한데 아주 특별한 인물이 아니고서야 알수 있으랴.

다만 채제공이란 인물이 이 신도비를 썻다는 내용으로 역사의 한 단면을 찾아 들어가 본다.

신도비 내용보다 체재공에 대해 더 언급한것으로 보이는 이 소개글에서

권도라는 분이 체재공과 교류가 있었고 친분 또한 있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여 체재공이라는 정승이 글을 남겨 줄 정도이니 권도라는 분이 그리 녹녹한 분은 아닌듯 싶다.

체재공이 날린 시절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유명한 정조시절이다

영조와 정조시절.........

 

이분들이 살았었고 또 죽었었고.............

하여 이분의 공적을 찬양하고 기리고자 하는 의미는 분명히 신도비의 내용이겠지만 

글을 적었다는 체재공은 권도라는 분과 같은 당파 사람이었을 꺼라 유추해 본다.

누구이기에 누가 글을 남겨 주었느냐에 따라서 신도비의 가치구분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권도라는 분을 검색하니 똘 똘한 네이버도 설명해 주지 않으니 그 체재공이란 분을 검색해 본다.

체재공......

영조와 정조시절 살았고 당파는 남인계열이고 시파란다.

때는 정조시절......

간단하게 시파와 벽파를 구분하자면 시파는 정조 파이고 벽파는 정순왕후편이라 보면 잘못인가.
세상살이가 복잡해서 당파싸움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 시대의 인물들.......

사색 당파가 팔색당파가 되는 당파는 현대에 까지 어어지니 당파는 나라를 양분하는 원흉이 아니겠는가.

당파란 

끼리끼리 해 처먹겠다는 의미로 배운늠들이 결성하여 만든 나름대로의 조폭은 아닐런지이다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 뭘 해 처 먹겠다는 것인지........

1970년대 말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주장하던 덩샤오핑이 펼친 경제 정책.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상관없이 중국 인민을 잘살게 하면 그것이 제일이라는 정책이 있었다.

인민. 즉 백성이 배 부르면 대통령이 누군지 관심이 없다.

 

권도라는 분의 신도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