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69. 합천. 삼강려를 보고.

한유 2025. 9. 21. 22:26

769.

* 합천 해인사 가는길에서.

 

나라곳곳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오래전부터 터전을 잡고 살아 온 마을들이 있다.

사람이 살만한 곳에 터를 딲고 살다보니 사람 사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곳곳에서 만나는 효자각. 열려문. 충신각이 사람살이의 이야기가 되어 후세까지 이야기를 남기고 잇다.

단독으로 효자각이나 열려문. 충신각들은 더러 보아 왔으나

三綱閭..........

충과 효와 열부...... 즉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둠 메뉴의 풍습을 장려하는 장소를 만난 것이다.

 

 

김난손은 충신. 그의 아들인 김시경은 효자이며 김시경의 아내는 열부로 소개되어 있다.

김녕김씨가문이다 김녕김씨 후손으로는 김영삼이라는 일국의 대통령이 있지만 

직계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글씨는 잘 썻다만 하얀색 칠이 영 아니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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