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경북 청도군 매전면 면소재지. 청도 매전면에서 금천면 동곡으로 가는 길 아래에 처진 소나무의 안내글을 보면 그 옛날 어느 옛날 어느 정승이 지나가는데 큰절을 하듯이 가지가 처친 전설이 있다고...........에라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스토리를 맹글어 놓은것은 누구의 아이디어 인가.?속리산 법주사 가는길에 왕이 지나가니 가지를 들어 주었다고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는 있다소나무의 수령을 보아하니 그리 오래인것 같지는 않지만 주위에서 보기힘든 모양새이긴 하다.이 소나무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삼족대라는 고건물이 있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벼슬도 현감을 지냈으니 벼슬로도 만족하고, 항상 밥상에 반찬이 부족하지 않으니 먹는 것도 만족하고, 나이도 환갑을 넘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