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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청도. 처진 소나무

706.*경북 청도군 매전면 면소재지. 청도 매전면에서 금천면 동곡으로 가는 길 아래에 처진 소나무의 안내글을 보면 그 옛날 어느 옛날 어느 정승이 지나가는데 큰절을 하듯이 가지가 처친 전설이 있다고...........에라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스토리를 맹글어 놓은것은 누구의 아이디어 인가.?속리산 법주사 가는길에 왕이 지나가니 가지를 들어 주었다고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는 있다소나무의 수령을 보아하니 그리 오래인것 같지는 않지만 주위에서 보기힘든 모양새이긴 하다.이 소나무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삼족대라는 고건물이 있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벼슬도 현감을 지냈으니 벼슬로도 만족하고, 항상 밥상에 반찬이 부족하지 않으니 먹는 것도 만족하고, 나이도 환갑을 넘겼으니..

보고知고. 2025.05.30

705. 부산. 영보단비.

705.* 부산 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부산 복천동 고분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이미 4-5세기에 주로 만들어진 가야 지배층의 무덤이다라는 것을 안다만여 점의 유물이 나왔고 몆몆 무덤은 발굴당시의 형태대로 복원하여 당시의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놓았다는것도 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사람들의 무덤속을 들여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울산 옹기마을에도 모형이 있다.여기까지는 복천동 고분의 사진 기록이었다면 나는 내방식의 오늘 주인공은 바로 이 碑하나이다 영보단비이다내 궁금증은 여기에 머문다 주제는 분명 고분인데 알아보려고 하는것은 영보단비가 뭐냐는 것이다영보단비에 대해 알아본다.안내글을 읽어보니 1909년 중앙 정부에서 호적 대장을 거두어들이려 하자 조상들의 성명이 적힌 호적 대장이 아..

보고知고. 2025.05.30

704. 부산. 박차정의사 생가

704.부산시 동래구 명륜로 98번길 129-10 그냥 소담스럽게 이야기 하면 이 집은 의열단 김원봉의사의 처갓집이다. 그러니까 이집의 주인인 박문희 박문호의사는 김원봉의사에게는 처남이시다 하니 족보상 처남과 매부 그리고 오빠 여동생 부인인데 이분들은 모두가 대한독립을 위하여 투쟁한 의사이니 이런가문이 어디 흔한가. 블로그 49. 밀양. 박차정의사 묘에서 나는 박차정여사의 묘비와 봉분을 바라보며 애국지사의 묘가 너무나 초라하게 관리되고 있는것에 한탄을 한적도 있다.불량선인들 즉 독립지사나 의사 열사들을 잡아 고문하고 잡아가둔 노덕술........같은 늠을 자기 졸개로 만들어 김원봉같은 애국의사의 뺨을 때리고 고문하게 만든 이승만.자유당시대.........이승만. 한번더 불러본다 이승만.김구선생은 왜 총..

보고知고. 2025.05.30

703. 부산. 우장춘기념관.

703.*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850-48 스나가 나가하루라는 일본이름도 있는 이 양반은 씨없는 수박을 맹글어 낸 육종학 박사이다.다른 업적도 많이 있지만 씨없는 수박과 동의어가 된 이름이 우장춘이다.매국노라는 가족연좌제에서 한국농업을 업그레이드 시킨 과학자로 애국자로 이름을 바꾼 인물이라면 내 개인적 평가가 틀린 것일까.?한국육종학의 대명사라고 칭송한다면 우장춘을 너무 미화한것일까.?정신이 혼미하도록 복잡한 아래의 이 풍경속에..........한 건물이 있다 이름하여 우장춘기념관이다. 자유천을 처음에는 自由泉으로 이해 했는데 慈乳泉이더라자비로운 어머니의 젖이라는 의미의 샘이다우장춘 박사의 공적은 첨언이 필요 없다 사진으로 기록된 자료와 사료들로 대신한다다만 아버지인 우범선이 대한제국의 매국노이고 ..

보고知고. 2025.05.30

702.창원. 김관 묘.

702.* 경남 창원시 대산면 유등리 374-4 어떤 글에서 이런 관심있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 내용은 이렇다. ***** 음택은 발복의 개연성을 높여줄 뿐 필연이 아니다. 풍수인들 중에는 명당은 필연적으로 발복을 가져다 주고 풍수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는데 그들의 자식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풍수공부를 시켜 산하(山河)로 보내어 명당을 찾게 하는 경우는 보지 못 했다. 미개하였을 때 십승지를 찾아 청학동이나 우복동으로 들어가는 비결파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헛꿈을 깨었다. 풍수보다는 사주(四柱)와 사회적 환경이 일생을 결정하는 더 중요한 요인이다. 다시 말하면 발복필연 주의, 풍수만능 주의는 미망(迷妄)이 아니면 상술(商術)이다.발복필연이 아닌 예로 ①양천 허씨부인은 김장생의 7대조..

보고知고. 2025.05.29

701. 고령. 개실마을

701.*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쌍림면 합가리 242) 1431년은 성군이라 일컷는 조선조 제 4대왕이신 세종이 선정을 베풀고 있는 시대이다 이때 현재의 밀양 부북면 제대리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태어난다 본관은 선산. 아버지는 고령현감을 지낸 김숙자선생이며, 어머니는 밀양박씨(密陽朴氏)이다김종직의 아버지인 김숙자선생은 야은 길재의 문인이며.세종때에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고령현감을 지냈다는 김숙자선생은 경학에 밝고 바른 행실을 가진선비를 추천하는 데 첫번째로 뽑혔다는 것을 보면 대단히 빳빳한 선비기질이 있었드는 반증이다점필재선생은 단종을 몰아내고 개유정난을 일어켜 세조가 왕질을 하게되자 사표를 내고 처가인 밀양으로 내려간다.점필재선생의 보직도 화려 하지만 제자들의 면면도 무시..

보고知고. 2025.05.28

700. 고령. 개경포 기념공원

700.*경북 고령군 개진면 개경포로 681 합천 해인사 경내 장경판전(藏經板殿)인 수다라장(修多羅藏), 법보전(法寶展) 2동(棟)에 보관된 8만여 장이 대장경판은 대한민국의 국보이며 세계기록유산이다. 고려시대에 강화도에서 제작된 팔만대장경 경판들을 본래 강화성 서문 밖 대장경판당에 보관했다가 조선 태조7년에 해인사 옮겨왔다고 한다 이때 뱃길로 옮겼는지 육로로 옮겼는지 학자들마다 설이 다르긴 하지만, 배로 옮겼다고 보는 이들의 생각은물길을 쓰는 편이 훨 낫기 때문이다 라는 논리이다 8만여 장이나 되는 분량이 2.5톤 차량으로 100여대 분랑이니 배로 운반한것이라는 것이다고령군 앞으로 흐르는 낙동강 개경포에서부터 낙동강 물길을 따라 해인사로 장경판들을 옮겼으리라 여긴다.경판의 무게가 약 3-4킬로..

보고知고. 2025.05.28

699.창녕. 진양하씨 초가고택

699.*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시장1길 63 이러한 표지판과 탑이있는 광장 앞에초가 건물이 하나 있다.이름하여 하병수씨 가옥인데 지붕을 덮은 초가의 재료가 갈대가 아닌가 했다주인 女 어른의 허가를 득하고 사진에 담았다.조선조 영조때의 건축물이라는 안내판의 설명이다안내 간판으로 알고싶은 내용이 부족한지라 다음백과로 지식을 충전했다조선시대의 가옥으로 하병수의 17대 조상인 백연이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상도리에 건륭 25년이라 적힌 묵서가 있어 1760년(영조 36)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의 가옥구조와 민가의 건축술을 알 수 있는 남향의 초가로 하씨가 여러 대에 걸쳐 살아온 터전이다. 가옥은 목조 초가로 일자형 홑집이며, 오른쪽 첫 칸이 부엌이고, 안방, 대청, 건넌방이 차례로 각각 1칸 씩인..

보고知고. 2025.05.28

698. 창녕. 만옥정공원.

698.*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34 만옥정공원은 창녕공원이라고도 불리는작은 공원으로 봄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250년 전에 만옥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흔적조차 찾지 못하겠더라명창 대회와 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고 하는 이 만옥공원에는 국보인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가 있는데, 원래 창녕읍 화왕산록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며 그 밖의 창녕객사나창녕현감비군이며 퇴천삼층석탑, 등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자리잡고 있다.이곳에 본래있던 유물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 한곳에 모아진것이 아닌가 싶다.관룡사의 석장승과 유사한 느낌이다 함께 있는 역사유물이나 꽃향기 또는 나무그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이었다.

보고知고. 2025.05.28

697. 창녕.대원군 척화비

697.*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번지 창녕 만옥정 공원경내의 세번쩨 역사 스토리이다대원군 척화비는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에서도 만났고. 양산 상북면 소토리에서도 만난 대원군 척화비이다자기 아부지 남연군의 묘를 독일 도둑늠 오페르트라는 인간이 금은 보화가 있을꺼라 추측하고는 도굴을 감행한다하지만 도굴을 염려한 대원군 이하응의 선견지명에 쇳물을 부어 덮고 강회(회가루와 흙)을 섞어밀봉한 묘이니 도굴은 실패한다독일 도둑 오페르트라는 늠이 제 아무리 재간이 있다 한들 도굴은 불가함으로 끝을 낸다하지만 즈그 아부지의 묘를 파 헤치는 파묘행위에 대원군은 꼭지가 돌아 버린것이다.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라는 12자를 새기고 그 옆에다戒我萬年 子..

보고知고. 2025.05.28

696. 창녕. 창녕지구 전승비.

696.*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번지 창녕 만옥정 공원 경내에는 각기다른 역사적인 유적들이 있다역사의 시기도 다르고 함께 뭉덩거려 풀수 없는 내용이라 따로 구분해 본다그 두번쩨로 진흥왕 척경비옆에 자리하고 있는 유엔 전승비이다.달랑 사진 두장에 불과하지만 여기 이 전승비에는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모습과 미국 젊은이들의 엄청난 용기와 생명바침이 있는 전승비이다파죽지세로 김일성 군대가 오전 4시를 기하여 처 내려오니 이승만이는 잠이 덜 깬 상태인체로파자마 바람으로 우왕좌왕 했을것이다애궂은 군인과 양민이 죽어가는 전쟁의 와중에 이승만이라는 사람은 도망질 궁리를 하면서 한강다리를 끊어 버리게 하고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을때유엔군으로 참전한 미군이전투에 승리하였기에 전승비를 세우고 소개글을..

보고知고. 2025.05.28

695. 창녕. 진흥왕순수비

695.*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번지 그 옛날 같았으면 아마 이런 형색으로 유랑내지 방랑하였을수도 있다.이 사진은 창녕 화왕산 기슭의 어느 식당 담위에 있는 그림이다.들에는 이렇게 보리가 익어가고 있는 날.나는 또 떠났다.진흥왕 순수비로 알고 있는 이 비는 지금은 척경비로 읽는다.신라 제24대 진흥왕이 재위 22년(561)에 주변의 나라들을 공격하여 땅을 빼았고는 새로 정복한 지역을 이제부터는 내 땅 이노라를 선포하며 직접 순시한 뒤 설치한 비석이다. 존재가 확인된 순수비 4기 중 하나이다.다른 순수비 3기와 달리 정식 명칭을 순수비가 아닌 척경비라 하는 이유는 북한산비·황초령비·마운령비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순수관경(巡狩管境)'이란 제목이 없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내용을 읽으면 다른 ..

보고知고. 2025.05.28

694. 밀양. 수산제

694.* 경남 밀양군 하남읍 양동리 671 김제 벽골제. 제천 의림지. 밀양수산제를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의 하나이다.원래의 모습이야 세월속에 묻혔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는것이고 이 일대에서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민무늬토기 등의 유물·유적이 발견된걸로 추리하면 일찍부터 농경이 발달했던 지역임을 알 수 있다.수산제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조금 넓게 표현하면 이 유역은 낙동강변으로 비옥하고 광활한 하남평야로 이루어져 있다.김제 벽골제의 두마리 용과 유사하다.삼한시대의 3대 수리시설인 (499. 김제 벽골제 ) 제천 의림지(621. 제천 의림지)를 검색하면 된다.

보고知고. 2025.05.28

693. 창녕. 관룡사.

693*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너무나 유명한 창녕의 절집이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입구 석장승을 비롯하여 원음전 관룡사 사적기. 관룡사의 소개글이 잘 되어 있어서관룡사를 이해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다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관람을 해도 될것 같았다.그리고 꼭 용선대 부처님도 뵙고 오는것을 목표로 삼고 방문해야 한다용선대로 가는 길목이다.지장보살님과 十王이다약사전에서 기도의 삼매경에 빠진 불자님이다.관룡사까지 승용차가 접근이 가능하다 평일날 가면 좀더 관룡사에 집중할수 있다.

보고知고. 2025.05.28

692. 창녕. 연지못

692.*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서리 139-3 이곳은 창녕의 영산면에 위치한 연지못이다연지못의 벗꽃은 널리 소문난 연꽃이지만 벗꽃구경의 때가 아니니 둘레에서 보이는 풍경과抗( 막을 항)眉(눈섭미)亭(정자정).........항미정을 둘러본다먼저 항미정의 유래를 살펴본다.예로부터 영산고을의 진산 영축산은 불덩어리 형상을 한 산이기 때문에 고을에 화재가 자주 일어날수있다하여 수극화 오행논리에 의거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농사에도 이로운 치수구로 벼루모양의연못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연지라 하였는데 어쩌다가 오랬동안 방치한것을 1889년 신관조라는 현감이면민들을 동원하여 새참도 먹어가며 막걸리도 마셔가며 파고 막고 개울물을 끌어들여서하늘의 오성을 본떠서 다섯개의 섬을 만들고 그 중에 제일 큰 섬에 초가 정자를 세우..

보고知고. 2025.05.28

691. 고성. 제정구선생 생가밎 묘

691.* 경남 고성군 대가면 척정리 산 331 (묘소)* 경남 고성군 대가면 척정2길 189-91 척곡마을 (생가) 칠원제씨라고 들어본적이 없는것은 내가 아는 지인중에 제씨라는 성씨가 없기 때문이다.고성에는 중국 삼국시대 유비가 세운 촉나라의 승상인 제갈량 (諸葛亮)의 17대조 갈영(葛嬰)을 시조로 하는 하고갈영의 8세손 제갈풍이 비조이며 고려 충선왕때 벽상일등공신(壁上一等功臣)인 제문유가 중시조이다하니 칠원제씨의 역사는 그리 짧은 성씨는 아니다.그런데도 인구수는 20.000명도 아니되는걸로 나오니 자손번식에는 그리 관심이 없는 문중인가 보다.고려 고종이 집권하고 있는 시기에 갈영의 45대손인 제갈홍과 제갈형 두 형제중 제갈홍은 제씨로 하고아우인 제갈형은 갈씨로 하였다니 왜 성씨를 나누었는지는 의문..

보고知고. 2025.05.26

690. 고성. 보현암.

690.* 화엄경속에서 보현보살은 문수보살과 함께 비로자나불의 양쪽 협시보살(夾侍菩薩)이 되어삼존불의 일원을 이루고 있다.보현보살이 세상 속에서 실천적 구도자의 모습을 띠고 행동할 때 문수보살은 사람들의 지혜의 좌표가 되었다.이 두 보살은 항상 서로의 지혜와 실천행을 주시하고 사랑하면서 스스로의 소임을 다한다.보현보살....문수보살님하고는 형제같기도 하고 항상 친구같아 보이는 문수보살과 함께 일체보살의 으뜸이 되어서석가여래께서 중생을 제도하는 일을 돕고 널리 선양한다.또 중생들의 목숨을 길게 하는 덕을 가졌으므로 보현연명보살 또는 연명보살(延命菩薩)이라고도 한다.보통 인간들은 현실구복이나 내세의 명복을 위해 관음세음보살님이나 지장보살님을 찾는 반면보현보살은 잘 찾지 않는 보살님이다.수태산에 올라 보현식당..

보고知고. 2025.05.26

689. 고성. 보현암 약사전

689.* 경남 고성군 무선2길 1035 보현암 약사전. 문수암에서 내려다 보면 보이는 보현암 약사전 부처님은 문수암을 바라보고 계신다.보현암 약사여래는 해동제일 약사여래불이라 할만하게 높이 크게 앉아 계시었다.약사불은 동방의 정유리세계(淨瑠璃世界)에 교주로 머물고 있는 부처를 말하며,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늘려주며 재난을 없애주는 부처라는 뜻으로대의왕불(大醫王佛)이라고도 지칭한다.중생을 모든 병고에서 구하고, 무명(無明)의 고질까지도 치유하여 주신다고 하여중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 부처님이시다부처의 상은 흔히 왼손에 약병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많다지장 약사 문수보살순으로 앉아 계신다보현암에서 바라본 약사여래불.약사전에서 바라본 보현암.

보고知고. 2025.05.26

688. 고성. 문수암에 올라.

688.*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산182-3 (무이산.武夷山) 산세가 아름다우면 그 산속에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아름다우리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雙磎寺)의 말사로 창건 전문스님이신 원효대사와 상벽을 이루는신라 의상(義湘)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절집으로 고성 무이산에 자리잡고 있다1958년 사라호 태풍에 파괴된 것을 새로 불사하여 조성했다고 한다.문수암에서 내려다보니 고성 앞바다를 안고있는 풍경이 장난이 아니다.이 절에서 수도한 청담(靑潭)의 사리를 봉안하여 1973년에 세운 청담대종사 사리탑이 있다.청담스님의 사리탑이다문경 봉암사에서 향곡. 자운. 성철스님과 함께 수행하며 “부처답게 살자”는 결사(結社)를 주창하였고, 이를 통해 당시 한국 불교의 수행 풍토를 완전히 바꾸어 버..

보고知고. 2025.05.26

687. 창원. 위암 장지연선생묘.

687.* 경남 창원시 합포구 현동 1294. 본관은 안동장씨가 아니고 인동장씨이고 호는 위암이다.1905년 황성신문에다 을사조약을 분개하며 쓴 시일야방성대곡을 기고 함으로서 당시 구한말 애국자로서의 명성을 날렸으나 경술국치 이후 조선 총독부의 기관지에다가 실은 논설문들이 친일 반민족적인 내용이었다는 죄목으로 민족문제 연구소의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고 한다존경하고 싶었든 최남선. 이광수.서정주. 이원수. 김동인을 위시한 글쟁이들의 친일 행각과 독립운동사에 변절 하여 밀정이 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영웅으로 묘사되는 김백일장군. 부관참시 해도 분이 안풀리는 노덕술. 이두황이 같은 늠. 유관순 열사를 고문한 정춘영 ..... 뿐인가.?일본인 보다 더 잔인했다는 조선인들의 친일 행각은 들추어 보면 볼..

보고知고. 2025.05.26

686. 밀양. 밀성대군지단.

686.*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앞. 밀양 영남루경내를 이것으로 마무리 한다.박씨 박씨 하니까 제비가 물고온 박씨를 연상하려는 사람도 있겠지만박씨. 박양. 박군. 박여사. 박선생 박대통령........... 어떻게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성씨가 박씨이다천진궁 앞에는 밀성대군지단이 있다 지를 그칠 止로 쓰고 있는것 같은데한국어 사전을 열람해보아도 止壇이란 단어가 해석이 아니된다.(이 사실을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깨우쳐 주길 바란다)해석이 불가한것을 억지로 잡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하니 본래 의도대로 밀성 박씨에 대해 어떤 성씨냐를 알아보는 것으로 영남루 경내를 마무리 한다.같은 박씨라도 박씨 인구의 78%를 차지한다는 밀양박씨는 왕족이라 할수 있는 전주 이씨보다 인구가 많고 김해김씨..

보고知고. 2025.05.25

685. 밀양. 박시춘생가.

685.*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경내. 박시춘.친일 반민족 행위자로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다는 사람이다그는 대중가요 작곡가이며 밀양출신이다그양반의 이력을 살펴보니 아버지는 권번이라해서 기생양성소를 운영했다고 나와있다해서 자연적으로 어릴때부터 음악을 접할수 있었다고 하며 작곡가의 길로 들어서서는 가수 남인수가불러버린 애수의 소야곡이 대 히트를 치면서 인기 작곡가의 길로 접어든다.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낙랑 18세.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전우야 잘자라. 이별의 부산정거장등발표한 곡이 무려 3천여곡의 노래를 작곡했다고 한다.그런데 박시춘이란 인물이 일본편이 된것은 태평양 전쟁때로 혈서지원이라는 친일 가요를 작곡한 것을 비롯해서아들의 혈서, 결사대의 안해, 목단강 편지, 등의 친일 가..

보고知고. 2025.05.25

684. 밀양. 무봉사 지장보살..

684.*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1길 16-11 舞鳳...........봉이 춤춘다는 뜻이 아닌가.?龍과 鳳은 상상의 동물로 상스럽게 생각하는 영물이다그 영물중 봉황새가 춤춘다는 이름의 절집은 밀양강을 바라보며 영남루와 함께 자리해 있다.단장면 표충사가 있는 제약산에서 또 산내면 얼음골의 차가운 물이 흘러들어오고 경상북도 청도군구석구석에서 모여져서 내려온 물과 합하여 남천강(밀양강)이 되더니만 무봉사 부처님의 축복을 받으며낙동강이 되기 위해서 무봉사앞을 지나간다무봉사 부처님은 통일신라 시기의 석조 불상으로, 대한민국 보물 제 493호 부처님이다삼문동에서 바라본 무봉사.무봉사길에서 만나는 좋은 말씀들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의 윤회에서 쉬임없이 명호를 불러야 하는 지장보살님이..

보고知고. 2025.05.25

683. 밀양. 천진궁

683.*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경내 먼저 천진궁이 무어냐이다천진궁(天眞宮)은 영남루 앞마당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을 비롯해 8대 왕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건물인데 위패의 배열은 중앙에 단군 영정을 시작으로, 좌측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의 시조 위패가 있고우측으로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대의 시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고 한다만 위패는 없었던것 같다. 아마 음력 3월 15일 어천 대제와 10월 3일 개천 대제 일 년에 두 번 제사를 지낸다고 하니그때에 모시는게 아닌가 싶다. 단군 영정을 봉안한 곳이야 전국에 많이 깔려 있지만 고대 시조왕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곳은 여기 밀양 천진궁이 유일하다 한다단군께서 중앙에 앉으시고 좌우로 8대 왕조 시조를 거느리고 있는 형태인데..

보고知고. 2025.05.25

682. 밀양. 금시당에 가거들랑.

682.* 경남 밀양시 활성로 24-183 부산 대구간 고속도로에서도 보이는 반듯한 한옥의 이름이 금시당이다密陽 今是堂은 지난일은 틀리고 지금이 옳다라는 뜻이란다. 금시당은 조선 명종시절에 이광진이라는 분이 이런 저런 벼슬살이를 하다가말년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후인들의 교육도 행한곳이 현재의 이곳 당호이기도 하고 선생의 호이기도 하단다이곳 현 위치에 있는 건물은 금시당과 백곡재 2채로 된 건물이다. 이광진(1517∼?)은 명종 1년(1546)에 문과에 급제하여 중종실록과 인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후에 벼슬이 좌부승지에까지 이르렀다니 학식은 대단했다고 할수 있다.명종 21년(1566)에 처음 지은 금시당은 임진왜란(1592) 때 불타 없어졌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은1743년에 백곡 이지운 선생이 복원한 ..

보고知고. 2025.05.25

681. 밀양. 밀양관아지

681.* 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시청이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 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이러 이러 우여곡절끝에아비 선조는 태워 먹고 아들은 복구하니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고 한다.밀양 영남루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밀양이란 글자가 앞에 들어가는 단어로는 밀양 영남루. 밀양돼지국밥. 밀양 아리랑. 밀양박씨.그리고.............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보고知고. 2025.05.25

680. 남양주. 의친왕묘

680.*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홍릉유릉이란 묶음안에서 의친왕묘를 따로 떼내어 살펴본다.의친왕만 살펴 보려는 것이 아니라 고종황제의 적자인 순종 이외의 자식들은 전부 서출인데 서출은누구이고 누가 낳은 자식이고도 흥미 롭지만 서출을 생산하기 위한 여자의 숫자도 궁금했기 때문이다고종의 아들 의친왕도 서출이지만 의친왕인 이강의 본관은 자동적으로 전주이다초명은 평길(平吉)이라 했고 이름은 강(堈). 호는 만오(晩悟). 의왕(義王)·의화군(義和君)이라고도 한다.대원군의 둘쩨아들 개똥이가 낳은 다섯째 아들로, 어머니는 귀인장씨(貴人張氏)이다.개똥이라 하다가 명복으로서 고종이 된 조선조 제 26대왕이면서 대한제국 초대 황제인 자식으로 태어난 자식은순종인 이척(坧)을 위시하여 조선의 多産 왕들과 마찬가지로 ..

보고知고. 2025.05.22

679. 거제. 포로수용소

679.*경남 거제시 고현동 362번지 지금도 세계곳곳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왜 전쟁을 하는것인가.?영토확장의 땅따먹기이고 더 좋은곳. 더 많은것. 더 먹고싶은곳.편리한것이 많은곳. 등등 그 이유는 많고 많다.뭐니해도 권력소유나 유지가 큰 이유가 되고 이념이나 종교적으로 인하여 전쟁을 하기도 한다.50년 6.25 일어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멈춘다.국내외의 여러가지 상황이 전쟁이 일어나기 딱 좋은 환경으로 부체질한것은 이승만이라는 자가대통령이 되어 부정부패만 일삼고 경제발전. 국민통합등. 어떤것이라도 하나 제대로한 일이 없이 반민특위도 해체하며 높은늠 위주로 호의 호식하다 보니 김일성이가 내려올것이나 상상이나 했을까.외국인 마누라 데빌고 이기붕같은 간신 꼬봉을 부..

보고知고. 2025.05.20

678.의령. 정암.솥바위

678.*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솥바위 퇴적암 바위로 솥의 모양을 하고 있고, 강물 속에는 솥의 발을 닮은 형상이 세개가 숨겨져있어 신비감을 주는 이 정암(솥바위)에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전설로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 km 이내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 야그다누가 그러는데 잠수부가 들어가 보니 사실이 아니더라는 말도 있다만 전설은 전설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의령의 랜드마크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는가.남해고속도로 군북게이트에서 나와서 의령으로 들어서면 만나는 의령관문이다.남강은 보덕각과 쌍절각이 있는 기강과 창녕 남지의 낙동강과 연결 되어 있다.의령 솥바위를 기준으로 반경 20리 안에는 부귀가 끊이지 안는다고 예언을 남긴 그 도사는 어떤 분일까.?삼성은 경주이씨.. 효성은 ..

보고知고. 2025.05.20

677. 함안. 어계선생 신도비.

677.* 경남 함안군 법수면. 경남 함안은 함안조씨들의 본관이다.1420년에 태어나서 69년을 살다가 1989년에 죽은 趙旅(조려)라는 인물이 함안조씨들에게는 자랑스런조상이고 함안조씨를 빛낸 대표 인물로 꼽는다.한양조씨하면 정암 조광조선생이고 창녕조씨하면 남명 조식선생을 대표인물로 친다, 조려는 조선조 세종, 문종, 단종 때의 문신이며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자는 주옹(主翁). 호는 어계 은자(漁溪隱者).인데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이에 항거하여 관직을 버리고 고향 함안에 돌아가 백이산(伯夷山) 아래에 숨어 살았다고 해서 생육신이라 한다.내가 왕이 될 상인가로 유명한 계유정란의 주인공 이유는 살생부를 들고 반대파를 제거한다단종정권에서 수양정권으로 넘어가는 와중에 신숙주같은 변절자 인물들이 하는 짓거..

보고知고.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