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1길 16-11
舞鳳...........
봉이 춤춘다는 뜻이 아닌가.?
龍과 鳳은 상상의 동물로 상스럽게 생각하는 영물이다
그 영물중 봉황새가 춤춘다는 이름의 절집은 밀양강을 바라보며 영남루와 함께 자리해 있다.
단장면 표충사가 있는 제약산에서 또 산내면 얼음골의 차가운 물이 흘러들어오고 경상북도 청도군
구석구석에서 모여져서 내려온 물과 합하여 남천강(밀양강)이 되더니만 무봉사 부처님의 축복을 받으며
낙동강이 되기 위해서 무봉사앞을 지나간다
무봉사 부처님은
통일신라 시기의 석조 불상으로, 대한민국 보물 제 493호 부처님이다


삼문동에서 바라본 무봉사.

무봉사길에서 만나는 좋은 말씀들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의 윤회에서 쉬임없이 명호를 불러야 하는 지장보살님이 아닌가.
구원의 부처(보살)님이다
생명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의 세상에 생하고 멸해 간다는 것으로 이를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인간은 현세의 저지른 업에 따라 죽은 뒤에 다시 여섯 세계 중의 어느 한곳 내세에 태어나는 윤회를 한다는 것이다.
윤회는 스스로 지은 대로 받는다는 논리로 착한 일을 하였으면 착한 결과를 받고,
악한 일을 하였으면 악한 결과를 받는(善因善果惡因惡果) 인과응보의 개념이다
불교에서는 이 여섯과정의 윤회를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극락왕생이라 하더라도 윤회는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고통의 굴레가 연속되므로 영원히 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이다
윤회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또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수륙재를 지내고
예수재를 지내고 하는 것이다
수륙재.(水陸齋)는 한 맺힌 고혼들을 좋은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의식이며,
예수재(豫修齋)는 내세에 좋은 곳에 태어날 것을 살아 있을 때 미리 자신이 기원하는 의식이다.
특히, 사십구재(四十九齋)는 윤회사상의 근간으로 돌아가신 부모가 지옥이나 아귀도나 축생도에
빠지지 않도록 불사(佛事)인 사십구재를 지내드려서 좋은곳으로 극락왕생을 빌어 드리는 것이다


지장보살님은 도리천(忉利天)에서 석가여래의 부촉을 받고 매일 아침 선정(禪定)에 들어 중생의 근기를 관찰하며,
석가여래가 입멸한 뒤부터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천상에서 지옥까지의 일체중생을 교화하는 대자대비의 보살이다.
이로 보아 석가여래께서는 입멸 하시었고 미륵불께서는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 미래불이니까
결과적으로는 지장보살님은 진행되고 있는 현제를 주관하시니 현세불인 것이다.
모든 중생을 구원하시는 실무자 보살님이시다.

하여 현세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장보살님게 소원하고 의지하는 것이 가장 맞춤 구복신앙이 아닌가 싶다.
아래의 사진은 무봉사 주위에 있는 사명스님상과 연리지이다.
그리고 태극나비와 창건주 법조스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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