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03. 부산. 우장춘기념관.

한유 2025. 5. 30. 17:17

703.

*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850-48 

 

스나가 나가하루라는 일본이름도 있는 이 양반은 씨없는 수박을 맹글어 낸 육종학 박사이다.

다른 업적도 많이 있지만 씨없는 수박과 동의어가 된 이름이 우장춘이다.

매국노라는 가족연좌제에서 한국농업을 업그레이드 시킨 과학자로 애국자로 이름을 바꾼 인물이라면 

내 개인적 평가가 틀린 것일까.?

한국육종학의 대명사라고 칭송한다면 우장춘을 너무 미화한것일까.?

정신이 혼미하도록 복잡한  아래의 이 풍경속에..........

한 건물이 있다 이름하여 우장춘기념관이다.

 

자유천을 처음에는 自由泉으로 이해 했는데 慈乳泉이더라

자비로운 어머니의 젖이라는 의미의 샘이다

우장춘 박사의 공적은 첨언이 필요 없다 사진으로 기록된 자료와 사료들로 대신한다

다만 아버지인 우범선이 대한제국의 매국노이고 친일인사라는 표식이 너무 뚜렸한 인물이기에

더욱 유명한 사람이 우범선 박사이다.

역사는 후세의 사람이 판단한다 했기에 나도 어쩌면 후세 사람이고 판단의 자유는 가진다고 보았을때

다수의 판단과 교육된 판단에서 벗어난 다른 판단도 있을수 있다고 본다.

민자영여사살해사건 가담자인 우범선 그우범선을 살해한 고영근과 노원명은 또 누구인가.?

단순매국 단순애국이란 무었이며 어떤 관점에서 애국과 매국을 판단해야 하는지.......

관점은 늘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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