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8.
*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솥바위
퇴적암 바위로 솥의 모양을 하고 있고, 강물 속에는 솥의 발을 닮은 형상이 세개가 숨겨져
있어 신비감을 주는 이 정암(솥바위)에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전설로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 km 이내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 야그다
누가 그러는데 잠수부가 들어가 보니 사실이 아니더라는 말도 있다만 전설은 전설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의령의 랜드마크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는가.
남해고속도로 군북게이트에서 나와서 의령으로 들어서면 만나는 의령관문이다.

남강은 보덕각과 쌍절각이 있는 기강과 창녕 남지의 낙동강과 연결 되어 있다.









의령 솥바위를 기준으로 반경 20리 안에는 부귀가 끊이지 안는다고 예언을 남긴 그 도사는 어떤 분일까.?
삼성은 경주이씨.. 효성은 함안조씨 . 엘지는 능성구씨에 의해서 창업할꺼란것도 예언을 했을까.?

솥바위의 물 흐름이다.




곽재우장군이다.

솥바위방향에서 정암루로 가는 길이다.





임진년 5월 23일 왜군 1만 5700명이 부산 동래성를 함락하고 함안을 거쳐 전라로 진출하기 위해서
기세 양양하게 이곳 일대에 진군한 일본 비적때를 맞이하여 우리의 곽재우 의병장은 정암진 언덕에다
병사들을 매복시키고 일부 병사들에게 왜군을 남강의 늪지대로 유인하여 적을 을반 죽여 섬멸한 것을
정암진 전투라 한다
남명 조식선생의 실천성리학을 공부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임진왜란 초기 이 정암진 대첩으로 왜군의 전라도 진격을 저지해서 전라도 점령을 막은것으로
수군 통제사 이순신 장군에게 힘을 보태어주니 해군부대는 육지왜군의 공격없이 활약할 수 있었으며
바로 이 정암진을 지킨 곽장군 승리가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가능케 한 것이라고 한다면 잘못인가.
이 정암진에서의 전투승리는 임진왜란시 곡창지대인 전라도로 가려는 왜의 보급선이 남해를 돌아
서해로 올라가는 해로와 경상도 내륙 낙동강을 통한 병참선 두 가지만 남게 되었으나 이 중 해로는
이순신 장군의 의해 차단되고, 낙동강 병참선은 곽재우, 정인홍, 성천희, 김면, 변연수 등 영남 의병들에 의해 차단되니
비겁하게 도망가던 선조도 잠시 숨을 돌리게 되고 보급이 끊어진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는
평양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
또요또미 히데요시의 졸개인 소서행장 이늠은 그래도 카톨릭 신자이고 세례명이 외우기도 힘들게도 긴
아우렐리우수 아우구스티누스 히포넨시스라고 한다









정암루 아래에는 의령여씨 시조제단비가 있다
의령여씨는 (宜寧余氏)는 백제 의자왕의 다섯 번째 아들인 부여풍의 후손이라 전한다
시조는 여선재이고 중시조로 여현경이라 하며
인물로는 정의당대표도 하고 국회의원을 한 여영국씨가 의령여씨라 한다.
솥바위의 정기를 받아서 다음세대에는 눈이 번쩍뒤는 부자가 의령여씨문중에서도 한명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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