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692. 창녕. 연지못

한유 2025. 5. 28. 18:01

692.

*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서리 139-3

 

 

이곳은 창녕의 영산면에 위치한 연지못이다

연지못의 벗꽃은 널리 소문난 연꽃이지만 벗꽃구경의 때가 아니니 둘레에서 보이는 풍경과

抗( 막을 항)眉(눈섭미)亭(정자정).........항미정을 둘러본다

먼저 항미정의 유래를 살펴본다.

예로부터 영산고을의 진산 영축산은 불덩어리 형상을 한 산이기 때문에 고을에 화재가 자주 일어날수

있다하여 수극화 오행논리에 의거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농사에도 이로운 치수구로 벼루모양의

연못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연지라 하였는데 어쩌다가  오랬동안 방치한것을 1889년 신관조라는 현감이

면민들을 동원하여 새참도 먹어가며 막걸리도 마셔가며 파고 막고 개울물을 끌어들여서

하늘의 오성을 본떠서 다섯개의 섬을 만들고 그 중에 제일 큰 섬에 초가 정자를 세우고

중국의 항주호수에의 미정에 비겨 항미정이라 이름하였다는 야그다

그후 1920년두칸 사각의 기와정자로 개축하였다가 1972년 육각정자로 중건하여 오늘날의 항미정이 되었다.

그렇게 설명되어 있다.

오자와 탈자가 있다

여덟번쩨 줄을 보면 오성을 본떠 다섯개의 성을 만들었다가 아니고 섬을 만들었다라고 고쳐야 하고

1971년 다시 육각으로 증중건 하였다인데 중건기에는 4305년은 1972년이 아닌가 한다.

신관조현감의 항미정기이다.

단기 4305년 임자년은 서기 1972년이고 그해의 중건기이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몆장의 그림이 그려지는 풍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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