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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산182-3 (무이산.武夷山)
산세가 아름다우면 그 산속에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아름다우리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雙磎寺)의 말사로 창건 전문스님이신 원효대사와 상벽을 이루는
신라 의상(義湘)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절집으로 고성 무이산에 자리잡고 있다
1958년 사라호 태풍에 파괴된 것을 새로 불사하여 조성했다고 한다.
문수암에서 내려다보니 고성 앞바다를 안고있는 풍경이 장난이 아니다.
이 절에서 수도한 청담(靑潭)의 사리를 봉안하여 1973년에 세운 청담대종사 사리탑이 있다.






청담스님의 사리탑이다
문경 봉암사에서 향곡. 자운. 성철스님과 함께 수행하며 “부처답게 살자”는 결사(結社)를 주창하였고,
이를 통해 당시 한국 불교의 수행 풍토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는 봉암사 결사............
"성철 스님을 두고 내가 나이는 열 살이 많지만 불교에 대해서는 성철 스님이 나보다 열 배나 더 잘 안다."고
말씀하신 스님이 청담스님이다
대단한 禪僧이신 청담 큰스님 사리탑을 뵐수 있다는 것은 큰 인연이다.









의상스님이 남해 보광산(普光山 : 지금의 錦山)으로 기도가던 길에 꿈속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내일 한 걸인을 따라서 무이산으로 가보라 해서 걸인을 따라가보니 풍경그림이 장난이아닌지라
넋을 놓았는데. 이 때 한 걸인이 또 나타나더니 서로 손을 잡고는 바위 틈새로 사라져버려서
의상이 석벽 사이를 살펴보았으나, 걸인은 보이지 않고 문수보살상만이 나타나 있었다.
노승은 관세음보살이고 두 걸인이 문수와 보현보살임을 간파한 의상스님의 이야기가
문수암의 창건전설인데, 문수상이 나타나 보인다는 석벽사이가 혹시 여긴가.?.

문수전이다





천불전이다

문수전의 주불은 문수보살이다
문수보살은 보통 문수동자의 모습으로 조성되어 모셔진다.
한국의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상주처(常住處)로서 알려져 있다.
상원사의 문수보살상이 유명한것은 문종의 왕비이고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쎄조의 꿈속에 나타나
침을 뱉은 이후로 발병한 세조의 피부병과도 인연이 있다
문수보살이 목욕하는 세조의 등을 밀어주어 피부병이 나았다는 야그인데 조카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사람의 등을 밀어주고 병을 치유해 주었다는 논리는 이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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