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 경남 하동군 금남면.경충로 503-14
정기룡 장군의 사당 경충사와 생가건물이 있는 곳이다.
하동정씨이기에 하동정씨를 빛낸 인물이기도 하지만 꽁지 빠지게 도망질한 임금이 있던시절
백전 백승의 기록을 가진 육지의 장군이 정기룡 장군이다.
애국심은 목숨마져도 초개같이 버린다.
사람의 목숨을 지푸라기 한줄기 버리듯 하라고 교육하는것이 보국충정이다.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것인가.
지금은 2025년 을사년이다 세월이 흐른 작금에도 을사오적들이 바글바글하다



하동의 경충사는 임진왜란시에 육지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어서 해군은 이순신 육군은
정기룡이라 한다.
선조는 지금도 지하에서 편히 잠들고 있을까.?
늘 역사에게 하는 질문이다.
종교관에 젖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내세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善과 惡이라는 이분법의 사고에 교육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늘 전쟁의 참상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아군과 적군............ 그 편가름에 있어서 옳고 그름에 혼돈하게 된다.
왜냐는 너무 뻔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전쟁은 살고 죽기이기 때문이다. 살기 위하여 죽이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충사에서 정기룡 장군의 활약상을 읽어가면서 왜군을 물리치기위해 어쩔수 없이 행해야 한 살육.
더 많은 인원을 죽여야만 가질수 있는것이 승리라는것을 배운다.
피를 뿌리며 상대를 죽이고 돌아와서 아직도 따뜻한 술잔을 들고 마시는 관우는 영웅이다.
많이 많이 죽이고 돌아오는 문이 개선문이다.
역사에는 전쟁으로 기쁨을 누리는 자들 보다 괴로움과 슬픔을 겪는 자가 압도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전쟁은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다.
개인간에도 매일 일어나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의 싸움은 전쟁이 아닌가.














경충사 옆에는 유희시설이 있다.
유희는 평화로울때 즐기는 것이다. 평화롭다는것은 행복이다
경충사는 전쟁을 이야기 해 준다. 전쟁은 평화와는 상충된다
웃고 즐기는 것이 행복이라고 보았을때. 울고 고통스러운것은 불행이다.
승리에는 언제나 패배자가 있기 마련이다.
상충과 상극. 그리고 상생은 처음부터 함께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늘 이해가 상충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 속에 살면서 선한 방향으로 목적하고 추구하며 나아가고 있다.
대부분 그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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