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이미 풍력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것을 증명했다
돗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는 것은 우주의 인력작용이다
청춘이 만나고 혜어진 항구들이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등식이 성립되었을 때의 방정식이다.
웅포해전 기념비를 지나서 흰돌공원 커브길을 돌아 내려가면 배모양의 건물앞에 돛대모양의
건축물이 황포돛대 노래비이다.


바람을 받아 움직이도록 넓은 천을 대에 높게 펼쳐 매단 배를 돛단배라 하기도 하고 범선이라 하기도 한다
황포돛대 노래비는 왜 이곳에 있을까.?
대중가요로 널리 알려진 노래 ‘황포돛대’는 진해구 대장동 출신으로 이일윤이라는 분이
군 근무 당시, 12월 눈 오는 날 밤 잠도 오지 않고해서 고향생각하며 쓴 가사라 한다
1964년 백영호씨가 작곡하여 여가수 이미자가 노래하여 널리 알려진것아고 한다.
노래비 전 면에는 노래 가사가 적혀있고, 뒷면은 작품 설명이 새겨져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황포돛대’ 노래가 흘러나온다
마천공단에서 흰돌공원길은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이 오고 가기도 하지만 이곳 일대는
임진왜란시 웅천해전이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고 일본 왜구들이 제집 드나들듯이 노략질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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