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10

794. 영천. 최무선과학관.

794.* 경북 영천시 금호읍 창산길 100-29. 가는길에서 호박이 익어가는것을 보았다.고려화포과학의태두 최무선선생의 공적비부터 읽었다.경상북도의 인물로 어떤아이는 영천에서도 고경면 해선리 출신인 김제동을 위대한 인물로 꼽기도 한다만영천은 말이 유명하고 군인 간부육성을 담당하는 학교도 있다영천에는 돌할매도 유명인사이지만 뭐니해도 백골이 진토되거나 말거나 느거들하고는 같은당을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개성 선죽교에서 이방원의 꼬봉들에게 철퇴를 맞아 절명하신 정몽주선생의 생가도 있다.그리하고 또 이나라의 방산에 지대한 공적을 남기신 최무선과학(화학)자가 태어나신 곳이기도 하다.영천최씨가문의 별이신 최무선선생은 1325년생( 고려충숙왕) 生이시니 스웨덴에서 1833년에 태어난 노벨보다 500년이나 ..

보고知고. 2025.10.06

793. 영천. 화랑설화마을.

793.*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8-3 화랑. 내 나이쯤 되는 나이인 사람들은 화랑이라는 담배이름도 있었다고 기억한다.화랑이 믄가.?화랑(花郞)의 글자 뜻은 '꽃같이 아름다운 사내'로서 역사적 기원은 원화(源花)와 닿아 있다.삼국사기에 '잘생긴 남자를 곱게 단장시켜 화랑으로 삼았다'는 기록을 보아아름답다는 의미로 꽃(花)이라 불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해석에 의하면 화랑은 잘생긴것을 기본으로 즉 젊은 남자라는 뜻이 된다.신라가 전국통일을 한 기본적 인재가 화랑이란 단체인 것이다김해 금관가야의 마지막 산청에 누워있는 구형왕. 김구해의 증손자로, 관산성 전투의 김무력.아버지는 진천시장을 역임한 김서현이고 어무이는 만명부인이시다김유신은 진천의 옛이름인 만노군 태수인즉 지금의 군수인 김서현의 아들로 진..

보고知고. 2025.10.06

792. 의성. 조문국

792.* 경북 의성군 금성면. 대한민국의 역사내에 삼국시대가 있었고 그 삼국시대 이전에변한. 마한. 진한이니 하는 부족국가가 있었다고 배웠더라.고구려 신라. 백제이전에 가야라는 나라도 생겨나고 김해 김씨라는 성씨도 맹글어지는 시기에원삼국시대라고 하기도 하는 애매 모호한 때가 있었다는 이야기이다.서기전 100년경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약 400년간의 기간을 이른다는 이 시대는서기전 100년경 한반도에 고대국가 고구려가 태동 성립하고 한반도 서북부에 낙랑군이 설치되며,남부에서 청동기가 소멸하고 철기가 본격 생산되는 와중에 소국들이 성립되는데이때에 소문국이라는 나라가 맹글어지고 유지한것으로 이해 했다.내가 고고학자도 아니고 그냥 싸돌아 다니는 나그네에 불과한지라 知는 習에 의존할 뿐이다.이것 저것 줏..

보고知고. 2025.10.06

791. 의성. 의성공룡

791.* 경북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산 111번지 사과가 익어거는 가을 초입에 의성 조문국 사적지를 가는 길에서 공룡을 만났다.공룡의 종류로는 기장 공룡. 고성 공룡. 의성 공룡등이 있는데 930번 지방도에 있다대략 600만년전에 살았다는 동물이다상상도 안가게 먼 시대의 동물이다.우리나라의 역사는 보통 5000년이라고 한다.그런것을 밝혀내는 인간들의 지식에 경의를 표한다.그런데 인간은 100년도 못살고 사라진다.

보고知고. 2025.10.06

790. 안동. 겸와고택

790.*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852번지 학봉선생 의성김씨 종택 옆이라고 해야 하나아니면 파락호 독립운동가 김용환 선생집 옆이라 해야 하나.?하여간 금계리소재의 한옥이다.고래등같은 집을 보통 우리는 고택이라 한다.어디를 가더라도 요즘 세상의 고택은 웬지 외롭고 을시년 스럽기 까지 하다.안동에 가면 종가집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낀다.종가집을 지키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항렬이 낮은 분들이지만 방계의 자손들은 종가집 자손을함부로 대하지를 않는다.기품있게 종가사람에게 경의를 표한다.여기는 겸와 고택이다.소개글을 보니 조선후기 문신 김진형이 건립한 집으로 초산도호 부사를 지냈다하여 초산댁이라고 불렀다 한다.원래 이마을이 거문고를 닮았다 하여 琴地라 했는데 학봉 김성일 선생이 정착하면서 金溪(시내)라..

보고知고. 2025.10.06

789. 함안. 지곡리 앞에서.

789.* 경남 함안군 군북면 영운리 301. 길을 가다가 나그네가 잠시 쉬어가게 만들어 놓은곳이 정자나무이다.교통요지가 아니고 별시리 중요하지도 않은 곳에 마을이 있고 사람이 살면 그곳은 시골이다.앞에도 산이고 뒤에도 산이면 억지로라도 은둔하게 되고 저절로 도도 딱게 된다.고성에서 영운을지나 군북톨게이트방향으로 가는 지방도를 가게 되었고 가다가 쉬어갈만한 장소가 있기에 차를 세우게 되었더라주소상 영운리에 들어가는 모양인데 마을 이름은 지곡리로 나온다.남해고속도로가 근처에 있긴해도 사실 교통에서는 약간 소외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데......... 소나무 몇그루가 있고 표지판에는 도암(희성) 육송단 비문이 있다도암이 누군지 아무리 검색해도 인물검색이 안되니 그리 이름있는 사람은 아닌듯 하다만 六松을 심은 ..

보고知고. 2025.10.01

788. 마산. 진동 해병대전적비

78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삼진의거대로 387 한국전쟁은. 1950년에 일어난 동족간의 전쟁이다.이승만이가 친일파들과 손잡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을때에 김일성과 박헌영은 곪아가는 남한을 먹어 버리기 위하여 탱크를 몰고 침략했다.웬만한 사람들은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 하면 답이 바로 나오는것이한국전쟁이다.이 전적비가 의미하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볼라하면 진전 대정 삼거리에서 서북산을 향해서 가 보길 바란다.의산삼일로이다.평암천을 넘는 고사교 위에서 평안마을 쪽으로 바라보며 이 개천에 붉은 핏물이얼마나 흘렀을까를 상상해 볼 필요가 있다.1029번 지방도를 따라 함안 사촌까지 서북산과 여항산 전투..........‘마산방어전투’는 6·25전쟁이 나던 1950년 8월 1일부터 전투..

보고知고. 2025.10.01

787. 마산. 진동 고인돌유적지.

787.* 경남 마산시 합포구 진동동. 선사시대나 석기나 구석기. 청동기시대는 고대시대이다.대부분 조개무지라는 쓰레기 더미나 무덤에서 시대의 흔적들은을 찾아낸다여기는 마산 밤밭고개를 넘어서 동전터널을 지나 진동이란 마을의 옆풀떼기에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공동묘지이다공동묘지가 하도 오랜세월이 지나다 보니 요즘은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더라.

보고知고. 2025.10.01

786. 마산. 김주열열사 시신 인양지

786*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47-6 남원 옹정리 생가를 방문했고 묘지도 참배 했다만 이곳은 처음이다.여기는 김주열 열사가 최루탄이 박힌체 시신이 발견된 바로 그 바닷가이다.친일파 이승만...............그가 벽에 똥칠할때까지 대통령을 해 먹을라 카다가 어믄 젊은이를 죽게 한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하와이로 간 늙은이는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그러나 김원봉선생같은 이는 피 눈물울 흘리며 북한으로 가게 만들고 김구선생은 안두희의 손에 운명하셨다.어떤이는 이승만이를 대단한 애국자로 알고 있다.알면 알수록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공보다 과가 많은 사람이고 빌런이다 거가대교가 멀리 보인다.현장 바다사진이다

보고知고.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