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45. 김해. 선조어서각

한유 2025. 8. 6. 05:06

 

745.

* 경남 김해시 흥동로 123- 18 

 

 

도라지꽃이 환하게 핀날이다

어떤 사람들은 조선조 제 14대왕을 선조대왕이라고 한다.

묘호가 宣祖이다.

한문으로 보면 배풀선(宣)자를 쓴다.

그리고.........

소경정륜립극성덕홍렬지성대의격천희운경명신력홍공융업현문의무성예달효대왕

(昭敬正倫立極盛德洪烈至誠大義格天熙運景命神曆弘功隆業顯文毅武聖睿達孝大王),

애비인 선조에게서 토사구팽을 당한 아들인 광해군이 제 애비라고 요로콤이나 긴 시호를 바친다.

시대를 달리하여 태어 났을뿐 지금의 내가 후손이라고 해서 그를 훌륭한 선조라고 칭송할수는 없다.

그 사람이 어째서 대왕인가.?

선조를 대왕이라고 높혀 불러주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 사람이 무얼 잘한것이 있다고 대왕이라고 하는지가 궁금하다.

백성을 버리고 도망질을 한 쫄떼기군주를 대왕이라 한다.?

정여립모반 사건으로 엮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정철의 손을 빌려 죽였나.?

이년 저년 찝적거려서 맹근 아들을 서자라 해서 개 무시한 그를 ........

신하들에게 당파싸움을 시켜 나라 꼬라지를 개판으로 맹근 그를 어떤이는 위대한 왕으로 옹립한다.

임진왜란이란 것으로 백성을 죽고 죽임을 당하게 한 그는 조선의 역사상 치욕의 왕일 뿐이다.

망자라해서 그를 존중해줄 이가 과연 있는가.?

이곳은 권탁 장군의 단소로서 왜군과의 격전시에 한글로 내려진 어서를 보관하기 위하여 후손들이

1836년에 건립한 것이다.

왜군에 부역한 백성이라도 각자 고향에 돌아가면 죄를 묻지 않을테니

아직도 숨어있는 사람을 많이 데리고 나오는 자에게 상을 주겠다는 내용의 교서를 보관하고 있는 이 건물은

1칸 평면의 맞배지붕의 목조와가로 관리상태가 나빠 퇴락한 것을

1989년 4월 현재의 장소로이전 복원하면서 현충사와 함께 증축하여 새롭게 단장했다고 한다.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선조 어서각이 아닌 권탁장군 현충사라고...........

어서각 옆에 국회의원 공적비는 왜 있는가.?


권탁이란 분은 알려지지 않은사람으로  중종 39년 경상북도 선산에서 출생한 분이다

왜란당시 김해도호부사로 있던 인간 서예원이라는 작자가  비겁한 왕과 똑같은 방법으로

도망질을 하는  바람에, 권탁이 자처하고 김해성의 수성장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권탁은 왜군 진영에 포로로 잡혀있는 조선 양민 100여 명을 구출한 분으로 나와 있다.

 

그런데 웬 국회의원 공적비가 여기에 있을까.?

先祖라 해서 다 존경하고 본받아야 하는것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짓꺼릴 하고 살았냐하는 냉정한 평가가 따라야 한다.

宣祖는 결코 존경이나 칭송을 받아서는 아니되는 왕이다.

그런 사람이 위대한 인물로 포장되어 후손에게 교육된다면 나라의 미래는 

타산지석이란 말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정치한늠들 진짜루 正治한 사람 얼마나 되겄나.?

선조나 인조가 왕이랍시고 조선왕가의 계보에서 자리해 있지만 두 인간이 다

자식들에게 못할짓을 한 대표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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