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44. 경주. 선덕여왕릉

한유 2025. 8. 6. 05:01

744.

* 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 79-2

 

善德............ 女王

아주 사소한것에 궁금한 사람들은 그가 결혼을 했을까. 아닐까가 궁금한 사람들이 있다.

영국에도 여왕이 있었다.

엘리자베스2세라는 여왕의 최근까지도 있었고 남편은 필립 마운트배튼이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그를 필립공이라 한다.

그리고 신라의 여왕인 선덕여왕에게는 음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단다.

여왕의 남편이기에 갈문왕이라는 계급장을 달아 줘서 하께 동거하시게 했다고 한다.

잘은 몰라도 갈문왕은 왕과 버금가는 위치에 있었고 사후 추존으로 갈문왕이란 칭호를 받기도 했단다.

그러한데 선덕이란 여왕의 능에는 그 때 그분의 갈문왕의 흔적은 없다.

그 때 그 시절의 왕릉을 답사하다보면 늘 자리한 의문은 夫婦합장묘라는 해설을 접해본적이 없다.

내가 판단했을때는 분명 그들도 가족이 있었을 까닭인데 표지석에는 단순 명료하게 

누구 누구왕이란 소개로 끝나 있었다.

여왕을 알현하려면 이길을 가야한다

선덕여왕이 잠들어 있는 이 곳 낭산을 설명해주는 표지판도 만난다.

 

 

한나라의 王이면 그 나라의 대표적 권력자가 아닌가. 그것도 성별을 나누면 여자가 왕을 하였다는 것이다.

신라라는 고대 국가에 최초로 왕이된 여인의 이름은  덕만이다.

드라마에서 이요원이 덕만이고 고현정이 미실로 등장한다.

진평왕의 딸로 신라 제 27대 왕이다.

지금의 선덕여왕릉은 과거 수해를 입어 무너졌었으며 근세, 근대에 들어서 무너진 부분을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즉, 지금의 선덕여왕릉의 돌 기단은 당시의 것이 아니라 하니 다시보니 소박하기까지 하다

묘 (왕릉)주변이 초록의 이끼들이 자라고 있는걸로 봐서 음기가 강한것으로 의심해 본다.

산소를 샇은 석축이나 비석등이 이기가 끼고 흑색으로 물이 든다면 수맥의 영향이 있다고 한다.

일반 서민의 묘나 왕의 능침이나 간에 죽음의 표식앞에 서면 인생사가 덧없고 부질없으며 허무한것은 사실이다.

자신의 임종시기가 언제인지를 알수 없기에 건방지고 교만하고 안하무인으로 뎀빈다.

사극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방영되었다.

사극이 만들어지면 무명배우들이 입에 풀칠하는 경우의 수가 생긴다.

등장인물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남산에는 삼릉을 비롯하여 여러 왕릉이 있어 서로간의 외로움은 덜하지만 이곳 낭산에는 ㅡ

선덕만 홀로 거주하고 있다.

경주와 울산으로 연결된 산업로를 달리는 차들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가 궁금하다.

선덕을 회상하게 하는 건축물인 첨성대 주변에는 주차전쟁으로 항상 붐빈다.

여기는

김유신과 김춘추를  좌청룡 우백호로 삼아서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이름을 남겨놓은 선덕여왕의 릉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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