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산 35 근처.
景.........
가곡동에서 빠져나와서 금곡터널을 벗어나면 임천마을이다
여기서 전방을 바라보면 강건너는 상남면이고 그 상남면을 바라보이는 풍경이 이모습이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고만고만한 풍경이다만
이곳에는 천년도 훨 넘는 6세기에 이미 제철소가 있었다는 야그다.
제철이라함은 철광석을 녹여서 철을 뽑아내는 공정이 아닌가.
그리고 그 철을 뽑아내는 제철이라하면 포항과 광양이 단연 꼽히는 지역이지만.
여기 밀양의 임천에 제철소가 있었고 철기문화가 펼쳐진 위대한 유적인 것이다.
산업의 쌀이라고도 하는 철은 바늘도 만들고 칼도 만들고 괭이도 만들고 나중에는 고철이 되지만
리싸이클의 과정을 거쳐 로켓도 맹글고 울산으로 가서 배가 되기도 한다.






6세기에는 가장 선진기술인 제철기술이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임천 금곡지역은
단순하게 제철소가 있었다고만 보면 시대를 보는 눈이 사파리 눈이다.
사람들이 북적거렸을 것이고 번창했을 것이다.
주변에는 철광석 광산도 있었을 것이다만 지금은 퇴락한 농촌마을에 지니지 않는다.
주막도 있고 번화가가 형성되어 나이트 클럽도 있었을꺼란 생각을 해본다만
지금은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치는 그저 그런 시골마을 한켠에 있는 문화유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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