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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가곡동 산 58 - 4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혼자 노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라도 하루를 살더라도 어떤 의미가 있고 없고는 자기가 만든다.
닥치는 대로의 인생이 황혼기에 다다르면 닥치는 대로 살지를 못한다.
닥치는 대로의 삶에서 숨고르기를 빨리한 사람은 그나마 노후가 정리된 느낌이고 편안해 보이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철딱서니없는 늙음은 그냥 추하다.
달려 왔으면 이젠 천천히 걸어야 한다
용궁사에서 천경사로 걸어 들어 갔다.
야트막한 고개하나로 용궁사 아미타 부처님은 남쪽을 바라보고 계시고
천경사 지장보살님은 고개 넘어 북쪽에서 남천강을 바라보고 계신다.








저 멀리 산아래에는 금시당이 있다.


부산 대구간 고속도로이다.
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천경사 부처님께서는 무사안녕하기를 바라고 계신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



지장보살님이 동굴법당 입구에 자리하고 계신다.












동굴 법당안에는 여러 나한들께서 자리하고 계신다.

따로 설명이 없는 고로 정면에 극락보전이라 하였으니 아미타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고
좌우로 약사불과 지장불을 협시불로 모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배석한 나한존자들이다
나한존자들은~~~번뇌를 끊어서 인간과 하늘 중생들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덕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말.
이미 생사를 초월하여 더이상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사람으로서,
불교의 교법을 수행하는 성문(聲聞)의 네 가지 과(果)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의 성자(聖者)를 이른다고 한다.



반야심경으로 지장보살님옆에 항상 자리하고 있는 최고의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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