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
* 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하남. 하서. 하동. 하북이란 단어에는 언제나 물냄새가 나고 습기가 있고
물결이 주위에 있다는 의미이다. 물이 어떤 방향에 있는지에 따라서 동서남북이 달라지는것 뿐이다.
하남읍은 밀양시의 서남부에 위치하며 남쪽에는 낙동강을 경계로 창원과 김해를 마주하고 있다.
명례리의 본래의 이름은 멱례 , 미례인데 일명 뇌진이라고도 하였다.
멱례란 넓은들, 용진강(낙동강)위에 고산이있어 멱례라 이름지었다는 야그이다
오늘은 그곳 명례에서도 이름난 명례성당을 찾아가 본다.










명례성당은 1897년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1828~1866년)의 출생지에 있는 성당이다
신석복은 1828년에 명례리 1209년에 출생한 소금장수였는데
1866년 병인박해 때 김해 가산에서 붙잡혀 대구감영에서 순교했다.
순교할 때 “나를 놓아준다 해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 확신신도이다.








명례성당을 통해서 순교자에 대한 知적 여행을 해본다
순교자들을 확신범이라고도 한다
確信犯(확신범)이란 도덕이나 종교, 정치적인 신념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어 행하여지는 범죄.
또는 그런 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사전은 말한다.
자신의 종교 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행위를 순교란 말로 포장하는데 과연 옳은 일인지는
판단이 어렵다.
불교공인을 위해 이차돈이란 신라사람이 순교를 했다.
천주교이거나 개신교이거나 주님이라고 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는 유달시리 순교가 많다.
종교의 본질은 평화가 아닌가.?
그런데 종교로 인한 전쟁이 많은 곳에는 강물도 피빛으로 흐른다
기독교인들이 넘어간다는 요단강이 맑고 깨끗한 물로 흘러 가기를 바래본다.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성서 창세기 32장29절에 나오는 말씀이란다
믄 뜻인지 대충 알아보니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의 유일신교에서 존경을 받는 인물인 아브라함이란 사람이 있다.
그는 배다른 여동생이고 마누라인 사라라는 여인에게서 100살에 낳은 자기의 아들인 적장자 이삭을
하느님이 신앙심을 시험한다며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따라서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이때 아버지에게 살해당할 뻔한 사람이 이삭인데 이 이삭이 장가를 가서 낳은 아들이
바로 요셉이란 사람이니 족보로 보면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넣고 이삭이 야곱을 낳았다는 계보이다
(아브라함의 족보를 보면 지금의 풍속에 비추어 비교하면 이해불가의 족보이다)
야곱이란 사람이 믄일로 그리 유명해진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야곱이란 사람이 훗날 새롭게 얻은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한다네
이스라엘이란 뜻은
히브리어로 '야훼(하느님/하나님)와 겨루어 이김' 혹은 '야훼(하느님/하나님)의 전사'라는 뜻이란다.



명례성당에서 바라 보이는 낙동강이다.
'보고知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40. 겁외 그리고 아미타 佛 (0) | 2025.07.06 |
|---|---|
| 739.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0) | 2025.07.06 |
| 737. 호작+질(好作+질). (0) | 2025.07.04 |
| 736. 밀양. 부은사. (2) | 2025.07.03 |
| 735. 울산. 양호단소 (0) | 202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