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52. 밀양. 최수봉의사

한유 2025. 8. 29. 12:13

752

* 경남 밀양시 상남몀 마산리 216-13

 

사람과 인간은 동일어일수도 있다

사람 --- 人.... 한자 부수  이름. 

사람은 무었이고 인간은 무었이냐의 구분을 하면서 의미를 구했는데 답이 이렇게 나왔다.

알듯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애매한 낱말 풀이이다.

그 인간에서.... 그 사람 ......들 에서 그 분으로 불리우는 분들이 애국지사나 열사들이다

다음에 열거 하는 분들을 인간이라 하지 않고 사람이라하지도 않고 그 분들이라 하는것은

개인이지만 개인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고 눈물나게 고통받는 민족을 위해 개인의 生을 마감했기 때문이리라.

그 즉시 생명을 바친분도 있지만 살아서 오랬동안 후인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남긴분들도 있다.

그분들이 망해버린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희생을 하지는 않았으리라.

오히려 나라꼬라지를 개판으로 맹근 친일매국자를 처단한 분들이다.

그 분들은 內勢의 無力에는 절망했지만 外勢에는 저항했기에 후세에 귀감이 된 분들이다.

애국지사나 열사분들의 행적을 만나면 자연스례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비단 나 뿐이랴.

경주최씨.... 최수봉선생을 뵈옵는다.

1920년도에 최수봉 의사는 의열단 소속으로 12월 27일 오전 9시 30분경 밀양경찰서에 

폭탄 2개를 던졌지만 인명피해 없이 사실상 실패하고 만다.

거사에 실패한 최선생은 자결하려 하지만 그마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체포되었다.

대구지방법원에서는 무기징역을 언도받았으나 검사의 공소로 대구복심법원에서 사형이 선고되었다.

1921년 7월 8일 교수형을 당했다.

그분의 행적을 두세문장으로 표현하기에는 죄송한 일일 뿐이다.

 

의열단.

경남 밀양인들이 주축이 되어 맹글어진 초기 의열단원 13명은 단 1명도 배신하지 않았다 한다

영화. 암살. 밀정은 의열단과 관련있는 스토리라 한다.

의열단은 박재혁 >> 부산경찰서를 폭파. 서장을 암살

1920년 12월 27일 최수봉의사는 밀양경찰서를 폭파사건

김익상 ..청사총독부 청사  폭파사건................등등등등. 

일련의 사례들로 인하여 이 사람들은 나아가 이분들은 애국지시란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 되었다.

널리 알려진 의열단의 활약은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것이다.

그 늠들이 침략자이거나 부역자이거나 기본적으로 대한반도를 능멸하고  민족을 괴롭힌자들을

애국심과 나라생각으로 처단을 한것은  충분히 존경받고 칭송받을만한 일이다.

하지만 역사는 또 다른 한편에서는 다른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방식에 따라서 또는 결과에 따라서 사상에 따라서 의열을 행한그 의열의 손익도

계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중반까지의 국가 운명은 생각보다 많은 시련기간이었고 

분기탱천의 시대였고 암울했다.

시대적 폐해와 절망의 흔적과 상흔은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현재까지 의열단으로 희생한 선열들과 의열단원이 아니더라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을 던져 희생했지만 ㅡ 휴유증으로 후손은 아직도 골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당시의 애국선열들이 당시에는 아나키스트. 공산주의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우선에 둔것은 민족이다 

지금은 한국을 10대 富國이라 한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단칸방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문풍지 바람에 시린손을 비비고 

있어야 하는가 말이다.

초기 의열단 단원을 제외 하고도 기억나는 분들과 무명으로 기록조차 없는 애국지사의 영령에 고개 숙인다.

의열단 단원인 최수봉 선생을 기리며 ............. 

 
김원봉선생의 부인 박차정의사와 오빠인 박문희. 박문호.그리고  문경의 박열선생.

조선상고사를 집필한 단재 신채호선생. 내고향 청포도를 시로 남긴 이육사선생.

함안의 이태준선생.................

기억에 남는 이분들은 내가 찾아 뵌 분들이다.

강한 흔적을 남긴 위대한 이는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다.

머리 조아림과 합장으로 인사하고 길을 떠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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