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송해선생.
그 분은 너무 굵은 거목이었다
그분은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전국노래자랑으로 나와서 사회를 보신분으로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한 대체불가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한 분이기에
김신영. 남희석이 절대고수 송해선생을 넘어 서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누가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한다 하더라도 일요일의 남자 송해선생의 족적을 흉내내지 못한다.
사람들이 살면서 어떤 시그널을 만나면 오금이 저리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사랑이 비를 맞아요)
배금성씨가 맹근 그 노래의 전주곡이 알람으로 울려 퍼지면 전율을 느끼며 깨어나듯이
전국 노래자랑 시그날인 실로폰소리에 저절로 TV앞에 주저 앉아버리는 사람이 있다.



지금까지 표석이나 해설문으로도 송해선생을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그 분이 불러주신 (아주까리 등불)을 즐겨 부르신 사연만이라도 짐작한다면
이곳 송해공원에 담긴 물이 그분의 눈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송해........
어릴때 이름은 송복희이고 출생일은 1927년 4월 27일, 북한 재령군이며
운명 하신날은 2022년 6월 8일 (향년 95세)이며
백살이 다 되도록 장수하신것은 즐겨 드신것은 우거지 해장국이었다고 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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