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603. 하동. 칠불사

한유 2022. 12. 21. 07:59

603.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 칠불사

칠불사는 1세기경에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그들의 외숙인 범승(梵僧)

장유보옥(長遊寶玉) 화상(和尙)을 따라와 이곳에서 동시 성불한 것을 기념하여

가락국 김수로(金首露) 왕이  창건한 사찰로서, 가야불교의 발상지이다.

하동 쌍계사만큼이나 유명한 절이다.

칠불사는 학생들 교과서에도 나오는 아자방 구들로 당당히 고찰로 이름을 올린 유서 깊은 절집이다

한 번 불을 지피면 구들방 온기가 49일이나 가시지 않는다고 하는 칠불사(七佛寺) 아자방(亞字房)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44호로 하동군 화개면 법왕리에 있다.

세계건축대사전에도 기록될 정도로 독특한 양식을 하고 있는 아자방은

신라시대에  담공선사(曇空禪師)라는 분이 이중 온돌방을 만든 것으로

방 구들 모양이 亞 자와 같아 아자방이라고 이름한단다

 

 

화재로 타버린 아자방을 수리중이다

초의 선사는 차문화 발전에만 머무러지 않았나 보다

수석에도 크나큰 관심이 있어다는 사실을 여기서 알게 되었더라.

마당에 진열된 수석들의 경관(?)을 살펴본다.

잠시 눈을 돌려 주위를 둘러 보기도 한다.

마침 내가 가는 날 그림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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