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 경남 함안군 산인면 운곡리(싸리재로 34-2).
정말 우연히 길을 가다가 지장보살님을 만났다.
전국의 대불을 만나면 보통 석가불이나 아미타 여래불 또는 약사여래불을 뵙게 되는데 아곳에는
전면에 높이 지장보살님이 자리하고 있었다.
선약사이다.














지장전벽화이다.
지장본원경(地藏本願經에는 효행을 주제로 한 지장보살에 관련된 전설들이 많이 실려 있다.





지장전을 지나서 올라가니 극락보전이 보인다. 분명 서방정토 이미타 부처님이 계실터이다.


지장보살.
억압받는 자, 죽어가는 자, 나쁜 꿈에 시달리는 자 등의 구원자로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 모든 사자(死者)의 영혼을 구제하기 전에는 부처를 이루겠다는 서원을 세운
지장보살은 흔히 삭발한 승려의 모습으로, 머리 뒤에는 서광이 빛나고 두 눈썹 사이에는 백호가 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 손에는 지옥의 문이 열리도록 하는 힘을 지닌 육환장(六環杖)을, 다른 한 손에는 어둠을 밝히는
장상명주(掌上明珠)를 들고 있다.
지장보살은 사찰에서 독립적으로 세워지는 명부전(冥府殿)의 주존으로서 신앙되고 있다.
명부전은 지장보살이 주존으로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장전이라고도 불리며,석가불을 과거불.
아미타불을 미래불이라고 하며 지장보살을 현세불이라고도 한다
명부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이 있다고 해서 시왕전이라고도 한다.
시왕이란.. 예로 염라대왕. 송제대왕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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