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610. 예산. 의로운 형제.

한유 2023. 3. 19. 08:12

610.

충남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 106

 

충청도 양반 동네 예산은 윤봉길의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여기 대흥면의 이성만형제의 이바구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형제 이야기가 전한다

 

 

어릴때는 혈연관계이지만 장성하여 독립하면 남남이 되는 관계이기도 하다.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니 생물학적으로 형제. 자매. 오누이로 혈연관계이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조건이 대입되면 형제가 웬수지간이 되기도 한다

 

 

태초의 인간이라는 아담과 이브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카인 아벨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이브)의 두 아들이다.

카인과 아벨은 사람이 낳은 최초의 사람이었지만, 

카인은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써 골육상잔의 시초가 된다

농부인 카인은 땅의 소출을, 양치기인 아벨은 양의 굳기름이라고 하는 기름진 부분을 제물로 드렸다는 야그이다.

이에 하느님은 아벨이 상납한 선물을 더 좋아 하셨기에.............

  • 七步詩라는것이 있다
  •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 조조의 아들인 위나라 초대 황제인 조비가 아버지 조조의 총애를 받은
  • 자기 동생인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 조식은  즉석에서 詩를 토해낸다
  •  

煮豆燃豆萁 豆在釜中泣

자두연두기 두재부중읍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본시동근생 상전하태급

콩을 삶는데 콩깍지로 불을 때니

콩이 솥 안에서 우는구나

본시 같은 뿌리에서 나왔거늘

서로 지짐이 어찌 이리 급한고?

골육상잔을 표현한 대표적 詩이다

조선 제 7대왕인 세조의 이름은 이유(李瑈)이다

그는 왕질을 해먹을려고 자기의 동생인 안평대군. 금성대군을 비롯하여 형(문종)의 아들이며 자기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이 된다 이 시절 유명한 말이 있다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세조는 예종에게 선위한 다음 날 52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세조는 재위 내내 단종의 모후인 현덕왕후 권씨의 원혼에 시달리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자기 아들인 의경세자가 요절한 것도 원혼의 저주 때문이라고 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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