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류관순의 생가.)
이 그림은 독립 기념관의 광경이다. 815라는 숫자안에 있는 역사이다.
고문은 주로 일본헌병이나 형사가하는것이 아니고 보조원인 내국인이 주로 하였단다
그 대표적인 놈이 정춘영이라는 매국노 개자식이라 하더라.
아우내 장터 시위대 앞에는 헌병 보조원 맹성호와 정수영이라는 처 죽일놈들이 있었고.....
일본늠들은 이런짓을 했다. 소개되는 내용은 극히 일부분적인 예에 불과하다.
1920년 4월 28일 영친왕(英親王)의 결혼 기념 특사령으로 유관순의 형기도 1년 6개월로 단축되었으나, 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로 1920년 9월 28일 오전 8시 20분, 유관순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하였다.
'가고. 보고知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1. 창녕. 문호장 발자국 (0) | 2018.07.22 |
---|---|
410. 양산. 임경대. (0) | 2018.07.22 |
408.기장. 오랑대. (0) | 2018.07.20 |
407. 통영. 미래사. (0) | 2018.07.12 |
406. 공주. 김옥균생가터.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