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知고.

764. 영천. 완귀정

한유 2025. 9. 19. 08:06

764.

* 경북 영천시 도남동 서당길 45-34

 

조선 명종이라 하면 문정이란 과부가 수렴청정할때이다.

이때의 인물로는 남명 조식. 퇴계 이황선생등이 있었고 임꺽정도 도둑질로

밥벌이 하는 시절이 아닌가.?

중종의 적자 아들이고 조선조 제 12대 왕인 인종은 왕으로 취임한 그해 병을 얻어 죽는다

이집을 지은 안증은 인종의 세자때 스승이니 학문은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다고 봐야 한다

玩은 희롱할 완字인데 ...... 금호강의 지류인 이곳 호계천에는 거북이 많았다는 야그인가.

호가 완귀이니 심히 궁금하다.

미수 허목선생.

허목: 許穆,  조선 후기의 문신 및 유학자이자 교육자 겸 정치인이며, 화가, 작가, 서예가, 사상가이다. 

(陽川) 허씨로, 자(字)는 문보(文甫)·문부(文父)·화보(和甫), 호(號)는 미수(眉叟),

태령노인(台領老人),대령노인(臺領老人), 석호장인(石戶丈人)이다.

별호는 미로(眉老), 희화(熙和), 공암지세(孔巖之世), 승명(承明)이고

별호로는 동교노인(東膠老人), 구주노인(九疇老人), 동서노인(東序老人), 이서포옹(二書圃翁),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안증(安嶒)이 건립한 주택으로, 완구정은 그의 호를 따서 지은 사랑채의 당호(堂號)이다.

안증은 인종이 세자로 있을 때 학문을 가르쳤으나 인종이 등극한 지 1년도 못 되어 승하하자,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이 주택을 건립하였으며, 1695년(숙종 21)에 안후정(安后靜)이 중수하였다.

이 주택은 좌측에 안채를 두고 우측에 사랑채를 배치하였는데,

건물은 모두 호계천(虎溪川)을 향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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