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
* 경북 경산시 신령면 화남리
제 하나 목숨건사하고 정권유지를 위해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죽을때까지 병신짓꺼리 하고
꼬맹이 아들을 증살이라는 방법으로 죽게 만든 선조....를 여기서도 만난다.
그 멍청이가 왕질을 해먹는동안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여기 영천땅에서도 그 멍청이를 대신하여 의병장이 나타난다.
권응수(權應銖)는 복야공파 23세로 현재 화산면 가상리 웃가래실 마을 토박이로 태어난다
1592년 왜군이 침공•장악하여 학살과 약탈을 저지르던 신녕현(新寧縣)과 영천군(永川郡)일대에서
의병을 모으고 지휘하여 왜군을 상대로 치른 다수의 전투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었다.
이를 발판 삼아 신령•영천 및 경상좌도의 의병을 규합하여 마침내 왜군을 섬멸하고
성곽을 탈환한 영천성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이 공으로 1604년(선조 37)에 선무공신(宣武功臣) 2등 전체 5위로 책록되어
효충장의협력선무공신(效忠仗義協力宣武功臣)이라 하고 花山君에 봉해졌다.
다시 터진 정유재란을 포함한 임진왜란 7년간 그가 수장으로서 지휘한 수십차례의 왜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무신 겸 의병대장이다.











유랑의 길가에서 오늘 나는 이곳 영천군의 신녕에서
왜늠들이 무서버서 선조는 북쪽으로 꽁무니를 빼고 도망갈때
권응수 장군은 이곳 영천일대에서 백성들과 함께 왜군을 격파하고 있었다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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