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천안. 매봉교회에서
21.
* 유관순 생가 옆 매봉교회.
일본이 한국의 적국이라는 이유가 분명 있다.
그것도 주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어쩌겠는가. 그만 용서하시게)
이말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것은 왜(倭)라는
섬나라 원숭이가 금수강산에서 저지런 악행은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용서하면 아니되는 이유는 나라 전체에 늘려 있다.
근자에 와서 내 아버지의 세대. 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세대에 가한 악행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천안........ 천안에 대한 내 기록물중에서 이 기록의 장소는 매봉교회이다
매봉교회에는 한 여성의 동상이 있다
매봉교회는 유관순과 관련이 있는 교회이다
유관순의 기록물과 일본늠들의 만행이 도배하다시피 벽을 장식하고 있다.
유관순생가 방문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매봉교회를 보고 나와야 더 깊은 역사공부가 된다.
일본늠들의 만행을 더 많이 알게 된다는 야그다.
유관순열사가 그렸다는 그림이다.
뒷줄 오른쪽 끝이 유관순열사.
유관순에게 영향을 미친인물들........
재판기록에 나온 분들의 나이도 다양하다
유관순은 18세이고 신씨라고만 적혀있는 분은 68세이다 직업은 대부분 농민들인데 유관순은 학생으로 명기 되어 있다
이발업을 하는 분도 있다. 박봉래라는 분이다.
유관순 전기와 만화들......
매봉교회안의 전시실광경.
위안부........ 사진을 또 사진으로 찍었다. 널리 알리기 위하여.
유관순 생가와 매봉교회.
일본... 그 원숭이들은 유관순 열사에게 사망하기까지 이런 고문행위를 했다고 한다.
이게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 있는 행위란 말인가.
머리에 콜타르를 발라 머리가죽을 통체로 벗김.
뺀찌로 손톱 발톱을 강제로 뽑아냄.
위와 호스를 직접연결하여 물과 변 면도칼. 뜨거운물을 강제 주입함.
면도칼로 코와 귀를 잘라냄
입에다 호스를 넣고 고문하니 7구멍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고 함.
벌겋게 달군 쇠꼬챙이로 음부를 지짐.
벌거벗기고 물이든 독안에 가두고 미꾸라지 고문을 함
(미꾸라지는 구멍을 찾아 들어가는 습성이 있음.)
갖은 성고문을 다함,(다른 독립투사앞에서 가슴을 도려내는 고문도 전함.)
옴싹 달싹하지 못하는 나무상자안에 가두고 밥을 굶기고
물도 주지않고 3일을 가두기도 했다고 함.
옷을 벗겨놓고 때리고 고문도구로 상처를 내기도 하고
개 목줄을 걸고 발가벗긴체로 네발로 끌고 다니기도 했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다른건 인정해도 미꾸라지고문은 안헀다고 극구 부인한다카네.
그의 사인은 방광과 자궁파열로 순국했다는 말도 있다.
일제의 고문이 얼마나 심했기에 시신을 6등분으로 나누어서 인도하였다는 전언도 있다.
지금 현재의 사람들....... 작금의 우리들.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런걸 알고 듣고 보고도 입에서 욕이 안나온단 말인가.?
하나님. 부처님. 이래도 일본이 용서받을수 있는 나라입니까.?
일본놈들도 그냥 죽이면 안되는 놈이지만 일본의 개가되어 고문에 참여한 조선놈도 있었고 더 잔인했다고 하니 이를 어쩐다 말인가.
일본사람보다 더 악질인 조선보조들이 있었다 카네 복잡한 심정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