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보고知고.
162. 김해. 단감시배지
한유(閑裕)
2018. 4. 14. 06:07
162.
* 김해시 진영읍 신용리.
단감의 고장에 내가 산다 단감밭이 있는 마을에 내가 산다.
그러나 단감을 매일 먹지는 않는다. 그러나 단감에 대해서는 알아 두어야 한다.
왜냐면 단감의 본고장에 사는 사람으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신용리이다
시배지라는곳을 찾아간다.
여기가 시배지
요렇게 생긴 감도 있다.